▣ 전력은 저장이 불가능하므로 아무리 정교한 거래를 하더라도 실제 인도되는 전력량과 계약량이 같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정리하기 위한 현물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주관하는 것이 바로 전력거래소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우리나라 전력거래소의 위상과 역할 및 향후 구조개편에 따른 전력거래소의 역할변화를 소개합니다.
또한 정부의 억제 정책영향으로 증가율 둔화가 나타난 심야전력 소비동향을 비롯한 3월중 전력소비동향을 수록했습니다.
▣ 지난 4월 노무현 대통령의 '기간산업 민영화 재검토' 발언 후, 대부분의 언론은 공공부문 개혁정책이 상당기간 표류될 것으로 우려하며 '민영화의 당위성과 정책의 일관성'을 주장하는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남동발전 증시상장 주간사 선정과 관련, 벌전회사 민영화의 선례가 될 남동발전 기업공개 작업 성공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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