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계열대표 간담회」자료

 

 

外國人 投資誘致 現況과 政策方向

 

 

 

 

1999. 9. 8

 

 

 

 

산업자원부

 

 


 

- 목    차 -

 

    1. 최근의 외국인투자 동향

 

    2. 위기관리면에서의 외국인투자유치 성공사례

 

    3. 외국인투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평가

 

    4. 외국인 투자정책의 방향

 


 

1. 최근의 外國人投資 動向

 

 □ 금년 1∼8월중 외국인투자는 78억불로 前年同期對比 89.5% 증가하여 작년 이후의 增加勢가 持續되고 있음

 

  ㅇ 9월말까지 전년도 총실적(89억불)을 상회할 전망

 

 

97

98

99.상

7월

8월

99.1∼8월

금액(억불)

70

89

45

21

12

78

(증감율,%)

(117.6)

(27.0)

(81.4)

(68.5)

(202.5)

(89.5)

 

  ㅇ 최근 경제여건 개선에 따라 地域據點型投資와 세계유수기업과의 戰略的 提携방식의 건실한 투자도 증가추세

 

     ·발레오 만도전장 : 만도기계 자동차부품공장을 인수, 아시아 진출거점으로 활용

     ·주택은행-ING 제휴 : 인적교류, 증권·보험 분야로 업무영역 확대

 

 □ 그러나 規模와 國民經濟에서의 比重면에서는 여타 국가에 비해 여전히 낮은 모습

 

  < 외국인직접투자금액의 국민경제적 비중(96, %) >

 

 

 

한국

싱가포르

말련

중국

영국

태국

프랑스

미국

96

98

·FDI누계/GDP

2.6

6.7

72.4

48.6

24.7

20.5

11.6

10.1

8.3

·FDI/총고정자본형성

1.3

5.5

27.5

11.1

17.0

14.6

3.0

8.2

7.0

       * 자료 : UNCTAD, World Investment Report

 

 □ 70∼80년대는 日本이, 90년대는 美國이 최대 투자국이었으나, 금년들어 EU로부터의 투자가 전체 투자증가세를 주도

 

< 지역별 외국인투자 비중(%) >

 

 

 

70년대

 

80년대

 

91∼98년

 

99.1∼8월

 ·1위 :

 ·2위 :

 ·3위 :

 

일본(61.6)

미국(21.7)

EU(6.6)

 

일본(45.6)

미국(29.4)

EU(14.1)

 

미국(32.5)

EU(32.1)

일본(16.6)

 

EU(55.5)

미국(17.0)

일본(7.5)

 

 

2. 危機管理면에서의 外國人投資誘致 成功事例

 

 □  외환위기 이후 적극적인 외자유치를 추진한 기업은 流動性危機 克服, 財務構造 改善, 經營透明性 强化 등 경쟁력 향상으로 순기능이 극대화 되었음

 

   ㅇ 당초 예상과는 달리 적대적 인수합병 등 경영권에 대한 심대한 위협은 없었으며,

 

   ㅇ 문화의 이질성에 의한 갈등이나 불협화음 보다는 協力과 理解의 바탕위에서 win-win게임이 전개되고 있음

 

 □ 반면, 30대 大規模企業集團중에서도 적극적인 외자유치 노력이 부족한 기업의 경우 아직도 경영상의 심각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

 

 □ 비핵심 사업부분 매각을 통한 流動性 확보

 

     * 한화그룹 : 베어링, 정밀등 비핵심부문의 해외매각으로 5,400억원 외자유치

 

 □ 財務構造 改善 : 자기자본 확충을 통한 부채비율 감소

 

       

 

 

외자도입액(억불)

 

자기자본(억원)

 

부채비율(%)

·한솔제지

·(주)대 상

 

9.5

6.0

 

6,495→8,915

2,760→6,124

 

380→212

436→264

 

 □ 收益性 제고 : 外形 爲主의 시장확보보다 收益性을 중시

 

     * OB맥주의 경우 경기영향등으로 매출액은 줄었으나 순익은 오히려 증가

 

       

 

 

98.1∼6월

 

99.1∼6월

 

증 감

·매출액(억원)

·순익(억원)

 

3,333

△639

 

1,617

△260

 

△1,716

379

 

 □ 經營革新

 

  ㅇ 經營의 透明性 제고 : 사외이사 도입 및 기업예산의 합리적 관리

 

     * 한라공조 : 총 이사 8명중 사외이사 2명을 포함한 6명이 외국인

 

  ㅇ 새로운 經營技法 및 技術의 도입

     * 볼보코리아 : 보고서 및 결재단계 축소, 굴삭기등 핵심역량에 전문화

 

 

3. 외국인투자에 대한 그릇된 認識과 評價

 

 □ 그동안 외국자본에 대한 否定的인 認識이 많이 개선되었으나,

    최근 경제회복 과정에서도 아직 외국인투자에 대한 그릇된 認識이 常存하고 있음

 

     ·외환위기의 급박한 상황이 지났는데도 우리 기업을 헐값에 해외에 매각하여 國富가 流出된다는 인식

 

 □ 이러한 우려는 상당부분 經濟의 글로벌化에 대한 인식

    부족과 기존 經營陣의 經營權 執着 및 競爭回避에 기인

 

 가. 外換危機와 外國人投資에 대하여

 

  □ 외환위기가 끝났는가의 여부에 관계없이 외국인투자 유치는 우리 경제의 生存과 持續的인 發展을 위해 절실함

 

   ㅇ 지난 1년반 동안의 노력으로 外換流動性 위기에서는 벗어났으나

 

   ㅇ 현재의 脆弱한 經濟構造로는 제2, 제3의 위기가 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으므로 외환위기가 완전히 극복된 상황이라고 보기는 곤란

 

  □ 따라서, 현재 추진중인 우리 기업의 구조조정을 완결하고 外部衝擊에도 견딜 수 있는 경제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한 企業體質의 强化가 매우 중요함

 

 나.『헐값 매각』이라는 認識에 대하여

 

  □ 외환위기의 급박한 상황에서는 미래에 대한 投資危險 報償心理로 외국인투자가로부터 매우 낮은 가격제시가 있을 수 있으나, 外換危機의 克服과 經濟構造 改革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협상가격은 크게 높아지고 있음

 

  □ 따라서, 우리기업이 이러한 시장가치에 따라 거래된 것일 뿐 헐값에 팔린사례는 없음

 다.『國富流出』이라는 認識에 대하여

 

  □ 우리 나라에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은「우리 기업」으로서 고용, 수출 등 대부분의 企業經營 果實은 우리 나라에 남게 되며, 長期 實物投資型인 외국인투자의 경우 配當所得 또는 資産讓渡差益의 획득보다는 일반적으로 利潤의 再投資과정을 통하여 장기적인 企業價値의 極大化에 주력함

 

  □ 외자유치를 통하여 우리 기업, 나아가 경제전체에 대한 對外信認度가 제고되면 모든 자산가치가 동시에 상승되고 우리 경제의 總體的인 資産價値는 증가할 것임

 

   ㅇ 이에 비하여 외자유치에 성공하지 못하여 기업구조조정에 실패하게 되면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가 하락하고 그 결과 企業의 價値가 크게 낮아지는 것은 물론, 우리 경제 전체의 資産價値도 하락하기 때문에 크게 보아 외국인투자 유치는 國富의 增加를 가져옴

 

 ◇ 우리 민족은 單一民族으로서 비교적 民族主義的 性向이 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그러나, 국경의 구분없이 경쟁이 심화되고 世界超一流 企業들도 戰略的 提携를 통하여 생존하는 상황에서「民族主義的 生存方式」으로는 번영과 발전이 불가능함

 

 ◇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選擇은 어떻게 하면 서로의 필요에 따라 상대방의 長點을 최대한 활용할 것인가하는 것임

 

 ◇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 경제에 一石五鳥의 順機能이 기대되는 외국인투자의 적극적인 유치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生存의 智慧임

 

     * 一石五鳥 : 안정적인 외자도입, 생산 및 고용창출, 첨단기술·경영기법 이전,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 국제수지 개선

 

 

4. 外國人 投資政策의 方向

 

 □ 外國人投資를 우리 産業構造 高度化의 中心軸으로 활용

 

   ㅇ 전문화된 世界超一流 大企業 - 지식기반화된 中小·벤처企業 - 선진경영기법의 外國人投資企業이 3각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산업의 역동성과 안정성을 확보

 

   ㅇ 따라서 외국인투자기업은 우리 산업의 中心軸의 하나가 될 것임

 

 □ 우리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機會로 활용

 

   ㅇ 취약한 部品·素材産業部門의 경쟁력 제고 및 전략산업화에 외국인투자를 적극 활용

 

     * 특히 엔고하에서 해외진출을 모색중인 日本의 部品·素材業體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대규모 部品協力使節團 파견 예정

 

 □ 외국인투자의 우리 경제에 대한 善機能이 더욱 확산되도록 投資環境을 지속적으로 改善

 

   ㅇ 공장입지에 대해서는 매각에서 장기임대정책으로 전환

 

   ㅇ 기존 투자기업의 애로해결 등 事後管理 强化를 위한

      Home Doctor제 시행(10월중)

 

   ㅇ 제3기 勞使政委 발족과 新勞使文化 확산을 통하여 노사환경 개선노력을 지속

 

     ·ILO는 한국이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勞使政委의 성공적 운영으로 노사관계가 안정을 유지하였다고 평가

 

 □ 政府-地自體-企業間 役割分擔을 통해 투자유치활동을 강화

 

   ㅇ 지자체, 기업의 투자유치활동에 대한 체계적 지원시스템 구축

 

 □ 國民 모두가 외국인투자에 대해 새로운 認識과 思考를 갖도록 弘報活動을 더욱 强化하여 모든 국민을 投資誘致使節化

 

     * IMF 위기극복 과정에서 외국자본의 국내투자에 대하여 국민의 80% 이상이 好意的으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