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업계 간담회 결과 (‘11.3.24)
- 담당자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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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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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 모바일용 오픈SW플랫폼 개발을 적극 검토해가기로
- 모바일 업계 간담회 결과 (‘11.3.24) -
◈최중경 장관은 3.24일 오후 3시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모바일업계 간담회에 참여하였음
◈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ㅇ“우리나라는 IT강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모바일 산업의 4개 레이어(통신망, 단말기, 소프트웨어 플랫폼, 콘텐츠)중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경쟁력이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ETRI를 중심으로 업계 및 학계가 참여하여 오픈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검토”해 가기로 하였음
ㅇ또한, 최 장관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과정에서 R&D지원 등 정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해 갈 것”이며, 특히 “해외인력 도입 등 IT 인력부문의 대책을 곧 마련해 갈 계획”임을 밝힘
◈ 한편, 업계에서는
① 우리 모바일부품의 일본 의존율이 10~15%에 이르는 상황에서 일본 지진의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장기화되는 경우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는 의견
ㅇ 또한 국내 생산 부품도 소재는 일본 의존도가 높아 예를 들어 일본지진이 큐우슈우 등 다른 지역에서 발생했다면 우리 업계는 암흑기에 직면했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LG전자, 와이솔, 아이앤씨 테크놀로지 등)
- 따라서 소재분야 연구개발 강화와 국산화, 부품소싱 다원화 등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
②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제시됨
ㅇ ETRI는 구글과 애플에 대항할 수 있도록 제조사, 통신사 및 연구계, 학계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용 오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을 주도해가자는 의견을 제시(ETRI)
ㅇ 일부 대기업(A사)은 국내 특정 업체가 이미 개발하여 공개한 SW플랫폼의 타제조사, 이통사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 및 유지ㆍ보수와 관련된 비용을 정부가 일부 지원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삼성, LG 등)
- 기 개발한 SW플랫폼의 Upgrade는 제조회사(A사)가 수행하여 가겠다는 입장
ㅇ 구글, 애플의 SW플랫폼과 비교시 우리나라의 오픈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은 이미 늦었으므로, 이의 개발보다는 T-STORE, WAC등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전략상 유리하다는 의견도 제시(KT, 유비벨록스 등)
- 서비스 플랫폼이 개발되면, 이 플랫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SW플랫폼개발도 장기적으로는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
ㅇ 이에 대해 최장관은 소프트웨어 플랫폼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입장을 정리하여 가장 최선의 방안을 검토해가기로 하였음
③ 우리나라가 모바일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ETRI가 세계 최초 시연한 LTE-Advanced(4세대) 이후의 5세대(Giga Korea) 시대를 적극 준비해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ETRI, 삼성전자 등)
④ 모바일의 주요 부품인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표준화와 인력이 중요하다는 의견, 특히 부품생산과 관련해서는 우리 공대생들의 공업수학 능력이 매우 취약하므로 수학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 (와이솔, 아이엔씨테크놀로지 등)
ㅇ 한편, 시스템 반도체 업계에서는 표준을 누가 주도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리더가 결정되며, 표준화 주도 세력과 그 외의 사람들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 글로벌 표준화 그룹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음
◈ ETRI에서는 모바일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과 Giga Korea와 관련한 우리의 현황 및 대책을 별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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