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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강연 ('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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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대한상의 강연에서 납품단가를 후려쳐 단기성과를 높이고 성과금을 챙기려는 기업 관료(기업의 중간관리자)는 기업CEO들이 해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음


 ㅇ부품소재의 납품단가가 기술과 경영혁신에 의하여 정당하게 인하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퇴임을 몇 년 앞둔 기업 관료들이 단기성과를 내려고 부품업체들의 납품단가를 인하하는 것은 모기업의 경쟁력도 크게 저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함


 ㅇ 납품단가를 낮추는 경우 단기적으로는 부품소재기업들이 경영혁신 등을 통하여 단가인하 영향을 흡수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부품소재기업들이 단가인하 영향을 흡수하지 못하고 하자있는 저가▪저품질의 부품소재를 납품하게 되고


   - 결국은 대기업(혹은 모기업)의 최종 제품의 품질에 큰 하자생기게 되어, 최종제품의 국제경쟁력을 잃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지적


◈최장관은 (주) 정용 배정웅사장의 ‘불투명한 수출여건에 대한 대응책이 무엇이냐’라는 질의에 대해, 환율로 물가를 잡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하였음

  

 ㅇ 환율이 낮아지는 경우, 단기적으로 외견상 기업들의 수출이 줄어들지 않는 것을 보고 문제없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으나,



   - 이 경우 사실은 기업의 채산성 악화로 재투자할 재원과 기술확보가 어려워져 환율이 낮아진 2~3년 뒤에는 해외바이어의 새로운 주문에 대응하지 못하고 바이어는 이탈하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적정 환율의 유지는 기업의 생존과 일자리 창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음


 ㅇ 아울러,  환율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는 경우 대기업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일부 시각도 정리되어한다고 밝히면서, 적정환율 유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서 일자리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음


한편, 최중경장관은 특정국가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평가하면서, 아프라카, 중동, 중남미 등 시장다변화를 위한 산업협력 노력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정부의 연구소아프리카 경제연구소, 아세안  경제연구소 등 지역경제연구소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함


 ㅇ 이를 위해 지경부도 그동안의 산업, 무역, 업종 등 “기능별․ 업종별 조직”에서 “지역별 조직”도 추가하여 개편해 갈 것임을 밝혔음 


◈또한, 최장관은 최근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해서 부품소재산업의 back-up system 확보 논의가 산업계에서 일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ㅇ 하나의 back-up system으로서 일본의 부품소재기업의 국내유치에 정부와 민간이 공동 노력해갈 것을 제안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일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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