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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장관, 원전 안전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아 - 영광원전 방문 (‘11.4.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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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장관, 원전 안전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아

- 최중경 장관, 영광원전 방문 (‘11.4.25) -

 

최중경 장관은 4.25(월) 오전 9시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위치한 영광원전을 방문하여, 원전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시찰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음


 ◈김대겸 영광원전본부장은 보고를 통하여

 ㅇ 국내 원전의 원자로형은 가압경수로(PWR)로 후쿠시마의 비등경수로형(BWR)과 달리 1차 계통(핵분열하여 열을 발생하는 통로)과 2차계통(1차 계통에 의하여 열을 받은 물이 증기가 되어 터빈을 돌려 발전이 이루어지는 통로)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방사능 누출이 봉쇄되는 점, 자연순환 냉각이 가능한 점, 사용 후 연료저장조가 별도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점, 수소제거설비가 있는 점 등으로 국내원전은 안전성이 높다고 강조하면서,


 ㅇ 우리나라는 일본대비 지진발생빈도는 1/120, 이중에서도 규모 5.0이상 지진은 1/1000인 상황에서도, 신고리 3,4호기는 규모 7.0지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되어 있고, 쓰나미 등에 대비하여 부지도 설계파고(8.2m)보다 높은 10m고도에 건설되어 있음을 설명하였음.


최 장관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조그만 사고로 인해 국내 원전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작은 실수 하나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ㅇ 사전 도상훈련 철저 실시, 복수의 작업자들이 상호협조 하에 안전점검 수행 등 2․3중의 방어막을 설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ㅇ 최 장관은 영광 3, 4호기 원전은 우리가 최초로 주도해서 만든 원전으로 의미가 깊다고 평가하고, 청춘을 바쳐 원전강국 성장을 주도한 원전 종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것을 주문하면서,


   - 향후 국민들이 갖고 있는 조그만 우려도 완전히 불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하고, 국제적으로도 한국이 세계최고의 원전강국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함


 ㅇ 한편, 최 장관은 에너지․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산업경쟁력을 유지하고 수출대국으로 자리잡은 것은 원전으로 저렴한 에너지를 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고,


   - 세계적 기후변화 대응체제 구축, 청정에너지 보급 측면에서 우리나라가 대규모 장치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전이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더 나아가 원전을 세계적인 수출산업으로 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음


 ㅇ 아울러, 최 장관은 영광원전이 국민의 사랑 속에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관계자들을 치하하였으며,


   - 김종신 한수원 사장 등 한수원 관계자들은 향후 최 장관이 강조한 도상훈련과 상호 협조 안전점검 등 2․3중의 방어막을 철저히 구축하여, 원전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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