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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장관, 헬스산업을 국가간 산업협력의 지렛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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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장관, 헬스산업을 국가간 산업협력의 지렛대로 육성


- HT(헬스)산업 글로벌진출 지원협의회(르네상스호텔, 11.5.6) -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5.6일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된HT(헬스)산업 글로벌진출 지원협의회」에 참석하여, “HT산업 글로벌진출 지원전략”과 의료기기·제약·화장품·병원 등 HT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ㅇ복지부 장관·중기청장·특허청장·식약청장과 함께 MOU체결함으로써 HT산업 글로벌화를 위해 5개 정부기관이 상호공조 하기로 하였음


최장관은 우리 사회가 점차 고령화되고, 라이프 사이클도 변화함에 따라 헬스산업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헬스산업이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강조하였음


 ㅇ우리의 수출역량보건·제약업계의 전문성합하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음


 ㅇ특히, 간담회시 후진국·개발도상국에 기업이 진출할 때 인·허가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정부 차원의 MOU나 약정 체결에 대한 요청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ㅇ지경부가 국가간 산업협력을 강화하여 헬스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음



간담회에서는 임상분야 경쟁력 부족, 해외 각국의 인·허가 관련 전문인력정보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kotra 등 유관기관의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음


 ㅇ우리나라는 연구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은 높은 반면에 임상 단계가 취약하다며, 임상분야의 낮은 경쟁력수출의 걸림돌로 지적하였음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


 ㅇ한편, 인·허가 분야의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중소기업이 컨설팅을 받거나 영업을 하는데 정보와 인력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례를 들면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였음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


  - 의료기기는 국내에서 허가를 받고 계약이 성사되더라도 수출을 위해 수출국으로부터 다시 허가를 받아야 되는데, 허가받기까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 정부 대 정부간 MRA(Mutual Recognition Agreement)체결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해주기를 요청하였으며, 차선책으로 시험기관 대 시험기관간 MRA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음


 ㅇ또한, 각 국가별로 특화된 전문 변호사가 필요하다며, 국가별 변호사 풀을 확보하여 정보를 제공해주기를 특허청에 요청하였음 (오스템 임플란트 최규옥 대표)


 ㅇ아울러, 의약품,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도 중요하며, 바이오·의료기술이 가장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때가 사람에게 쓰여질 때라면서,


  -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리드하고 글로벌 창업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삼성의료원 방사익 교수·서울대병원 강대희 교수)



마지막으로, 최 장관은 정부와 유관기관이 다함께 노력하여 헬스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2020년까지 세계 7대 강국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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