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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접근법”이 인니의 경제강국 도약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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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접근법”이 인니의 경제강국 도약에 기여할 것

- 최중경 장관, 제1차 한.인니 경제협력실무TF회의에서 강조 -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등 정부한국전력공사 등 기업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단18일 인도네시아 발리 웨스틴 호텔에서 제1차 경제협력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였음


최중경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실무회의가 “인니의 경제발전의 가속화와 팽창에 관한 마스터플랜”에 한국이 주요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이명박 대통령과 유도요노 대통령간 발리 합의(‘10.12.9)를 실천하기 위한 회의임을 확인하면서,


한·인니 경제협력 MOU 등 양국 정부와 기관간 이날 체결되는 9개의 MOU양국 정상간 야심찬 협력 시도를 실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한편 최장관은 인니의 마스터플랜 실천을 위한 양국간 효율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1) 정부의 최고당국자들이 마스터플랜상 전략들의 효율적 집행 방법을 찾아내는 한편, 협력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2) 민간에서는 인프라사업을 비롯한 마스터플랜 상의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 협력사업들을 열정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ㅇ최장관은 자원개발, 정제설비 및 이들의 수출 등 인니 정부의 자원산업육성에 대하여 한국이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히면서, 인니의 업종별 기반 강화에 있어서도 한국은 제조업․농업 등 전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공유할 의사가 있음을 명백히 하였음


특히, 최장관은 농공복합산업단지(Multi-Industry Cluster)를 제안하였는 바, 이를 통해 인니는 농업분야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비료, 농기계 등 관련 제조업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사업추진을 위해 양국이 충분한 금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하면서, 일을 잘 하면서 빨리하는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인니가 지역강국뿐만 아니라 세계적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여 회의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웃음을 자아냈음


   * 인니는 금번 회의시 마스터플랜 발표를 통해 2045년까지 세계 8대 경제강국으로 부상하겠다는 의지 표명


인니의 하따 경제조정부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번영과 행복의 상징인 발리에서 이번 회의가 개최됨을 환영하면서, 한국이 인니의 주요한 무역과 투자 파트너가 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하고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는 인니의 마스터플랜을 실행함에 있어 한국이 주파트너(main partner)로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였음


ㅇ인니가 마스터플랜 추진과정에서 인프라건설, 산업시설 형성, 제조업 발전 등에 있어서 한국의 경험을 학습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특히, 한국의 민간 기업들은 인니의 마스터플랜 추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한편, 아르스자드 라스지드 인디카 에너지 대표는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한.인니 기업인간 사업에서 존중되어야 할 7가지 원칙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는 바, 1) 장기적 관점에서 가치사슬 창출, 2) 신뢰 및 상호존중, 3) 각자의 장점 활용, 4) 성과에 대한 확신, 5) 공정한 결정, 6) 원활한 의사소통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7) 문화적 적합성이 그것임


이날 한국정부와 인니정부간 경제협력 MOU 등 산업, 에너지, 기술, 조선, 섬유 등 9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촉진하도록 하는 MOU가 체결되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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