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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 연구소간 합동연구시 융합펀드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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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 연구소간 합동연구시 융합펀드로 지원

- 최중경 장관, 산업융합 민간합동위원회(5.25 14:00)에서 밝혀 -

 

최중경 장관은 5.25(수)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산업융합 민간합동위원회 참석하여 「산업융합촉진전략」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였음


최중경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가장 근본적인 대응방법은 역시 인력양성인데, 여러가지 지식을 소화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하였음


  ㅇ 아울러 연관 분야간 공동 연구 촉진을 위해 자금과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이를 위해 융합연구 촉진을 위한 기본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 구체적으로, 출연연구소간 융합 펀드를 만들어서 합동 연구 프로젝트를 제시할 경우 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ㅇ 또한, 기존 산업의 장점을 살리면서 우리나라가 잘 할 수 있는 융합 과제 발굴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자동차·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과 IT·녹색기술과의 융합을 사례로 들었음


  ㅇ 특히, 금번 4월에 제정된 산업융합촉진법은 인증절차를 스트림라인(Streamline,)*하는 등 창구를 간소화(단일화)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융합 신제품이 패스트 트랙 제도를 통해 시장에 신속히 출시되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하였음



다음은 주요 참석자의 간담회 발언 내용을 정리한 내용임


  ㅇ(산업융합정책방향 관련) 산업융합촉진법 제정 이후가 중요하다면서, 다음 세 가지를 제안하였음


   - 첫째, 이업종 이기술간 공동연구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출연연구소간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며, 버추얼(Virtual) 융합 연구단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하였음


   - 둘째, 정부도 부처간 공동연구기획을 많이 만들어서 각 부처에 분산된 융합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셋째, 법·제도 보다는 민간의 역량이 더 빠른데, 갈등조정 타임 아웃제를 도입하여 언제까지 조정이 안 되면, 시장에 테스트를 먼저 받아보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 미국 등 선진국은 이를 hands off policy 라고 함


  ㅇ(융합신제품 인증관련) 위그선, 트럭지게차, 無체인 자전거 등을 만드는 기업들은 한결 같이 산업융합촉진법이 제정되어 융합 신제품의 신속한 출시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기대하였음


   - 위그선은 항공기와 고속선박이 융합된 제품인데, 그간 인증을 받지 못하여 출시가 지연되고 있었다며, 금번에 운항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되어서, 금년 7~8월 중에 군산·제주 간을 운항하는 세계 최초의 위그선(50인승)이 출시될 전망임


   - 세계 최초로 체인이 없는 자전거를 개발한 업체도 자전거가 아닌 원동기로 분류되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금번 산업융합촉진법을 통해 가장 먼저 혜택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음



 ㅇ (융합인재양성 관련) 융합 교육이 교수와 학생에만 의존하여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나라가 MIT 전문학교, 융합 학부도 만들고 있지만, 반드시 융합교육에는 산업체 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다 밝혔음


   - 융합형 인재는 교육을 통해서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수행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므로, 교수 평가 시스템을 논문 중심이 아닌 창업 중심으로 하고, 학생들이 학부 3~4학년부터 기존 사업 프로젝트 통해 융합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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