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차관, 한국기업 몽고진출 자원,SOC 분야 확대 필요
- 담당자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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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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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차관, 한국기업 몽고진출 자원, SOC분야로 확대 필요
- 윤상직 지경부 차관,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6.8 9:00)에서 밝혀 -
◈윤상직 제1차관은 ‘11.6.8(수) 9:00 칭기스칸 호텔에서 개최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한국과 몽골의 경제협력에 대한 정책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였음
* 매일경제, 주몽골 한국대사관, 몽골대외무역투자청, 몽골상공회의소 공동 주최 행사
ㅇ금번 행사에는 바트볼드 몽골 총리,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정장선 국회의원,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하였음
◈윤상직 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양국간 자원, 건설, 농업, 금융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대해 경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의견을 피력하였음
ㅇ우리나라가 현재 몽골에 투자하고 있는 업종이 외식업·무역업 등 소규모 자영업에 집중되어있는데, 점차 자원, 건설, 농업, 금융, 사회간접자본시설 등 잠재력과 전략적 가치가 큰 분야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음
ㅇ이에 따라, 지경부는 현재 한국광물공사, 한전, 포스코 등 한국 유수 기업을 중심으로 일본, 러시아와 공동으로 세계 최대 미개발 광산 중 하나인 타반톨고이 광산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음
◈이 자리에 참석한 바트볼드 몽골 총리는 제3의 이웃인 한국은 지리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유사하고, 서로 친근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 지난 20여년간 양국 관계의 튼튼한 기초가 될 수 있었다며, 양국의 우호관계를 격상시켜 교역을 확대해 나가자는 제안을 하였음
ㅇ아울러, 몽골은 1990년대부터 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로 전환을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실현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3천여마리 가축과 풍부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라는 큰 시장이 있으며, 인구 75%가 35세 이하 젊은이로 교육수준이 높은 점 등 유리한 점이 많다고 소개하였음
◈또한, 몽골은 '11년에 6.1%, 내년 7% 성장할 전망으로 GDP가 '11년부터 '15년까지 평균 15%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ㅇ현재, 몽골은 전략적으로 광산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 금융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한 대규모 제도를 수립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음
ㅇ또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업과 제조업,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의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규모 투자와 첨단 기술, 인적 자원 협력을 환영한다고 밝혔음
ㅇ특히, 관광, 환경, 농업, 운송업 등 기술이전을 통해 양국 기업의 협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실질적인 경제 협력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음
◈한편, 바트볼드 몽골총리는 “100번 듣는 것 보다 1번 보라”는 몽골 속담을 인용하면서 교과서, 신문, 잡지 등을 통해 몽골을 보는 것 보다 직접 몽골에 와서 몽골의 현재 모습과 잠재력을 보는 것이 양국 경제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이에 대해 윤 차관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몽골을 보고 만났다고 공감을 표하면서 향후 한국기업들이 몽골에 진출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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