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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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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장관,“이공계 인력 우대를 위한 육성과 관리대책 필요”
- 설비위주의 R&D 투자를 인재 개발 위주로 전환할 것 -
서울대 공대 최고산업전략과정(AIP) 세미나(6.22(수) 07:50)에서 밝혀
◈최중경 지경부장관은 6.22(수) 서울대 공대가 주최한 최고산업전략과정(AIP)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도제조업과 IT 업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이공계 인력에 대한 우대조치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ㅇ 이공계 인력의 수급 미스매치(mismatch) 해결을 위해 이공계 인력의 육성 뿐 아니라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ㅇ 이와 관련, R&D 투자를 설비 위주에서 고급혁신 인재 양성 위주로 전환하여 이공계 인력들이 젊었을 때도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퇴직 후에도 대학 교수나 마이스터고 강사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음
◈ 한편, 최 장관은 최 장관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주요 성과로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경기회복, 세계 7대 수출국 도약, 에너지자주개발률 10.8% 달성(UAE 유전 포함시 14%), 한국형 원전 수출 및 T-50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을 들고,
ㅇ OECD 사무총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녹색성장 개념을 전세계에 전파시킨 ‘녹색성장의 아버지’로 평가하였으며, 프랑스 경제계도 한국이 이태리를 제치고 부상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예의주시하는 등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함
◈ 최 장관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렇게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내부에서는 너무 저평가된 점이 있다면서,
ㅇ 물가문제의 경우 세계화 시대에 비교역재인 부동산을 제외하고는 어느 국가에 특정된 물가문제란 없으며, 곡물의 75%,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는 등 기본적인 대외의존도가 큰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물가상승을 정부의 정책실패로 과도하게 비판하는 것은 지성적이지 못한 태도라고 강도높게 지적하였음
ㅇ 또한 양극화와 일자리 감소문제도 정부와 국민이 함께 노력해서 극복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나 이러한 문제가 세계화에 따른 전세계적 추세이며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합리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 한편, 최 장관은 “산업대국, 무역강국”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으로 이공계 우대사회 구축 외에도 대중소 동반성장, 근로환경 개선, 신성장동력 창출, 해외 산업자원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힘
ㅇ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대중소 동반성장 정책의 지속적이고 차질없는 추진, 지역 기업간 네트워크 강화,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거래 활성화 등을 건의하였으며, 최 장관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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