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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 부산, 해양플랜트 등 동북아 산업의 허브로 자리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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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 부산, 해양플랜트 등 동북아 산업의 허브로 자리잡아야

- 최 장관, 부산 상공인 간담회(7.15 9:40 부산 대한상공회의소) 참석 -
 

최중경 장관은 부산지역을 방문하여 부산 상공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우리산업·무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지역 경제에 대해 현안을 논의하였음


   * 일시·장소 : 7.15(금) 9:40~11:10, 부산상의 2층 상의홀

   * 참석 :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이기우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흥빈 부산-울산 지방중소기업청장, 하명근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 등 60여명


최 장관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장 빨리 극복하였는데, 특히 해외 순방시 해외 국가들이 우리나라를 예우하는 수준이 달라져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ㅇ 과거 가발·합판·신발·섬유·의복 등을 수출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현재는 원전·초음속 비행기 수출 등 질적 수준도 높아졌다고 밝혔음


우리나라 상반기 무역 규모는 5,334억불로, 금년 1조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가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특히, 동반성장은 시대적인 요청으로 앞으로는 기업이 혼자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를 이루어 함께 경쟁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ㅇ 대기업은 거래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판로를 열어주어야 하며, 중소기업도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회계 투명성을 높여 당당한 파트너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음


 ㅇ 정부는 동반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며, R&D자금 지원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음


   * 동반성장은 서양에 이론적 배경이 있는데, 찰스 파인 MIT교수는 기업경쟁력은 R&D, 생산, 공급사슬 3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였음


산업과 기술간의 융합도 중요하지만, 인문학과 산업의 융합도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플랫폼·SW에 콘텐츠가 많이 들어가는데,  콘텐츠에 인문학적인 내용이 많으며, 인문학적 상상력이 기술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음


 ㅇ 다만, 부정적인 측면도 고려해 보아야 하는데, 게임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볼 때, 인문학적 상상력이 우리 사회와 문화도 바꿀 수 있음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언급하였음


◈한편, 최중경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그간 광역 선도산업이 新성장동력 중심으로 선정되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ㅇ ‘12년부터 실시될 선도산업 2단계 사업에서는 新성장동력(2개) 외에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지역 주력산업(2개)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음


◈최 장관의 기조강연 이후 부산 상공인들은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개발 지원, 레이저 가공기술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원전기자재 종합 기술센터 건립, 원전 주변지역 입주기업에 대한 전기요금 보조사업 확대, 경제 자유구역 활성화 지원 등을 건의하였음



 ㅇ 이에 대해, 최 장관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금일 건의된 사항들을 충실히 검토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정책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마지막으로, 최 장관은 부산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동북아 해상 교역의 허브인 부산에 오시는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멘트가 인상 깊었다고 밝히며,


 ㅇ 부산이 동북아 해상 교역의 허브일뿐만 아니라 동북아 산업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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