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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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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 R&D 자금 인건비 비중 확대 추진
- 최 장관, 중소기업 간담회(7.18 16:30 산단공 서부지역본부) 참석 -
◈최중경 장관은 반월·시화공단내 중소기업 (주)정우이지텍, 태양금속공업(주) 현장을 방문한 후, 중소기업 19개사 대표가 참석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동반성장 관련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음
* 일시·장소 : 7.18(월) 16:30~17:10, 산단공 서부지역본부 회의실
* 참석 : 장관, 박순자 의원, 이화수 의원, 박봉규 산단공 이사장, 김종길 이엔비나노텍(주) 대표 등
◈최 장관은 “동반성장은 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해 나아가기 위해, 그리고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일본·EU 등 선진국들도 모두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하였음
ㅇ대기업이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것은 중소기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기업 자신을 위한 것이며, 중소기업 또한 대기업의 당당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기술개발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ㅇ대·중소기업이 함께 동반성장 문화를 형성하고 생태계를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아울러, 최 장관은 동반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많이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ㅇ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부품 업체에 사람을 더 뽑고 싶어도 사람이 잘 오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대기업과의 관계를 잘 정립하고, 젊은 사람들이 일하고 배우며 문화생활을 하는 공간 -QWL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금번 회의에 참석한 박순자 의원과 이화수 의원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이 이명박 정부의 핵심 과제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동반성장 정책이 적극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하였음
◈한편, 금번 회의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다음과 같은 건의를 하였으며, 이에 대해 장관은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① (중소기업 R&D 지원 확대) 대기업·출연연·대학에 투입되는 R&D지원금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에게도 지원을 확대해주기를 건의하였음
⇒ R&D 지원과 관련하여, 최 장관은 R&D 자금을 장비·설비의 구매비보다 인건비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② (신기술 인증) 지경부가 주관하는 신기술 인증을 어렵게 받아도 정부의 사업화 지원이 미미하여, 신기술이 제품에 적용되는 등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정책적인 지원을 건의하였음
⇒ 이에 대해, 최 장관은 검토를 해보겠다고 밝혔음
◈한편, 중소기업 자체가 자구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되며, 본인이 거래처 다변화, 원가절감, 품질향상, 수출을 하는 것이 동반성장이며, 중소기업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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