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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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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 납품가 보장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핵심
- 최 장관, 지경부·삼성전자·중소기업 R&D 성과공유 협약식 참석 -
◈최중경 장관은 지경부-삼성전자-중소기업 R&D 성과 공유 협약식에 참석하였음
* 일시·장소 : 7.25(월) 14:00~14:45, 팔래스 호텔 (잠정)
* 참석 : 장관, 삼성전자 최지성 부회장, 윤주화 사장(CFO), 이세용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 회장, 막희재 혁신기술기업협의회 회장 등
◈최 장관은 “동반성장 현장 실태조사”를 나가본 결과, 아직도 발전 소지가 많기는 하지만 과거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음
ㅇ금일 삼성전자의 결단이 동반성장이 기업문화로 정착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였음
◈아울러, 중소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납품가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납품가 보장이 중소기업의 수입과 영속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하였음
◈한편, 최 장관은 최근 기업 회장님들께 동반성장 관련 서적을 서신과 함께 송부했다고 언급하며, 서신에서 기업 회장님들께 기업임원들이 납품단가를 깎아서 내는 실적은 실적평가 항목에서 제외해달라는 요청을 드렸다고 밝혔음
ㅇ기업 임원 입장에서는 승진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고, 이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납품단가를 무리하게 인하하면 장기적으로 중소기업이 감당을 못하게 되고, 이에 따라 유망기업의 고사나 부품의 부실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피력하였음
ㅇ따라서, 대기업도 계속 기업으로서 나아가려면 이러한 관행이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ㅇ이는 경영학 이론으로 말하면 대리인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며, 대리인 비용이 가장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납품단가 인하인 바, 동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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