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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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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장관, 대기업 사회적 책임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큰 기업(great company)으로 거듭나야
- 전경련 하계포럼 강연(‘11.7.30, 09시)에서 밝혀 -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7.30(토) 전경련 하계포럼에 참석 ‘큰 기업, 큰 시장,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ㅇ 앞으로 대기업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시장경제원리와 나눔․배려라는 도덕적․사회적 가치의 균형을 유지하는 '큰 기업(great company)'으로 자리잡을 것을 주문하였음
◈ 최 장관은 큰 기업의 요건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일례로 공동체 의식이 강한 우리나라의 특성을 감안할 때, 대기업이 몇 개 되지 않는 SSM을 통해 유통시장을 과점하는 것은 큰 기업으로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ㅇ 정유나 유통시장의 경우 완전경쟁시장이 아닌 과점체제인 만큼 정부가 가격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국민을 위해 가격체제를 개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시장원리에 맞지 않다고 비판하는 것은 문제가 있음을 강하게 지적하였음
◈ 덧붙여 최 장관은 큰 기업의 요건으로 단기이익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ㅇ 대기업들이 경력직만 선호하고, 경영진에 월급을 지나치게 많이 주고 있는데, 이를 조금 줄여 청년층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전환하여 미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음
◈ 아울러, 최 장관은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라는 책을 인용하면서
ㅇ 대기업이 협력업체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고객과 감성 유대를 형성하며, 법의 정신을 존중하고 도덕적인 것까지 생각하는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을 주문하면서, 냉혹한 시장경제보다 따뜻한 시장경제가 기업성과가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하였음
◈ 이어 최 장관은 ‘큰 시장’의 개념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국내에서는 독과점 등 시장실패에 대한 개입을 통해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를 수립하여 내수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ㅇ 대외적으로는 한국과 협력의지를 갖고 있는 신흥국과의 산업자원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는 등 두 가지 측면에서 ‘큰 시장’을 창출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음
◈ 이어 최 장관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① 대중소 동반성장 ② 근로환경 개선과 인력양성 ③ 산업자원 협력 ④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4가지 정책방향을 설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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