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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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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장관, 내년에 R&D 분야 일자리 3만개 생길 것
- 최 장관, TECH+ 2011 포럼 참석 -
◈최중경 장관은 11.9(수) 『TECH+ 2011 포럼』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을 하였음
* 일시·장소 : 11.9(수) 10:40~11:20, 경희대 ‘평화의 전당’
* 참석 : 장관,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서영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 등
◈최 장관은 모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민 편익 증진형 R&D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다음 세 가지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겪는 불편 사례를 소개하였음
① 스마트폰이 문명의 이기라고 하지만, 노안이 오게 되면 작은 글씨를 읽기 불편하며, 시각장애인들에게 소용이 없는 단점이 있다고 언급하였음
② 드럼 세탁기의 경우 허리를 굽혀야 하는 불편이 있는데, 세탁조의 위치를 약간만 기울이면 서서 세탁물을 넣고 뺄 수 있다며, 약간의 아이디어만 가미하면 생활이 편리해진다고 강조하였음
③ 우리의 자랑 박영석 대장이 눈사태로 실종되어 안타까웠는데, 만약 가볍고 작은 GPS를 장착했으면 불행한 사태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음. 현재 GPS는 너무 크고 무거운 단점이 있다고 언급하였음
◈아울러,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는 “적정 기술”이라는 개념에 대해 언급하였음
ㅇ 국가별로 기술 발전단계와 경제 발전단계가 서로 차이가 있다며, 특정 나라*의 수준에 맞는 기술을 디자인하여 제공함으로써 그 나라의 산업이 발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들도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밝혔음
*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ㅇ 이를 위해 지경부는 산업자원협력실이라는 조직을 창설한 바 있다고 강조하였음
◈한편, 세상을 바꾸고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인문 기술 융합 연구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융합”과 “소통”을 위한 열린 마당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였음
ㅇ 정부의 역할은 Risk가 커서 기업에서 주도하기 부담스럽고, 공공재적인 성격이 강한 분야를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인문 기술 융합 연구소”는 인문학과 산업기술 사이의 “칸막이”를 없애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ㅇ 또한, 인문 기술 융합 연구소는 SNS, 지식경제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ㅇ 이에 덧붙여, 우리 시대는 한 명의 천재가 세상을 바꾸고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기도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위키피디아·네이버·구글 등과 같은 집단 지성 시대이기도 하다고 밝혔음
◈마지막으로, 기술을 중시하는 문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기술이 문화가 되고 예술이 되는 토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하였음
ㅇ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을 이야기하고 기술에 대한 스토리가 우리 국민들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이공계 분야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하였음
ㅇ 특히, 연구개발에 있어 사람이 장비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R&D를 추진하기 위해서 기술전문인력 육성에 힘써 내년에 3만개의 R&D 분야 연구원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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