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은경
- 담당부서홍보지원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501
-
첨부파일
대변인 서면 브리핑 제68호 ('발리'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전 직원들에게 보내).hwp [144 KB]
바로보기
홍석우 장관, 발리 출장을 다녀와서
- 홍 장관, ‘발리’ 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전 직원들에게 보내(11.28) -
◈홍석우 장관은 11.28(월) 오전, 직원들과 이메일 소통을 시작하였으며, 그 첫 번째 메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냈음
◈취임식을 마치자마자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장을 떠났었습니다. 다녀와서 바로 메일을 넣으려 했으나 컴퓨터 앞에 앉을 틈이 없었네요. 출장은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대통령 전용기에 처음 타보니 얼떨떨 하더군요. 대통령께서도 새내기^^ 장관이라고 배려를 해 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 10개국에 미국, 중국, 일본, 호주 까지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습니다. 회의의 중심에 한국이 있는 현장을 보면서 솔직히 감격스러웠습니다. 발리는 처음 갔는데, 태양에 비치는 바다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숙소 5분 거리에 바다를 두고도 그냥 올 뻔 했으나, 저녁 식사 전에 바닷물에 손은 담글 수 있었습니다. 양복에 넥타이를 맨 채로 바닷가에 서있는 모습의 사진을 누군가가 찍어 주던데 어떤 모습일지 궁굼합니다. ^^
◈귀로에 필리핀 국빈방문이 있었습니다. 필리핀은 60년대에 우리에게 원조를 해 주던 나라입니다만, 이번에는 필리핀에 대한 무상원조 확대 논의가 있었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원조를 받던 나라 중에 남에게 원조를 제공하게 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집배원 여러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오찬 행사가 있었습니다. 집배원 여러분들이 그렇게 재주가 많은 줄 몰랐습니다. 노래, 마술, 재담, 그리고 지역 주민에 대한 ‘사랑과 봉사’. 최근 청와대에서 있었던 행사 중에 이렇게 화기애애하고 훈기가 도는 행사는 없었다고 합니다. 집배원 여러분들의 복장 얘기를 나누다가 대통령님께서 안전에 좀 더 도움이 되는 복장으로 바꾸면 어떻겠냐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음번 복장을 교체할 때에는 안전은 물론 패션 감각이 뛰어난 복장으로 바꾸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날씨가 불규칙 합니다. 건강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발리’가 ‘발리 섬’의 발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서 보니 스펠링이 다르더군요.
<끝>
- 담당부서홍보지원팀
- 담당자박현호 공업사무관
- 연락처044-203-4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