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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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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장관, 중견기업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나가겠다
- 다양한 법령과 지원제도에 중견기업 개념 반영 추진 -
◈ 홍석우 장관은 1.12(목) 송도 청라지구내 우진세렉스 기업현장을 방문한 후, 중소·중견기업 5개사 대표와 함께 가진 글로벌 전문기업 간담회에서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음
* 글로벌 전문기업 간담회
▪일시·장소:1.12(목) 12:00~14:30
▪참석:장관, 김익환 우진세렉스 사장, 김재희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사장, 이한구 코텍 사장, 김철영 미래나노텍 사장, 김상면 자화전자 사장 등
* 글로벌 전문기업 : 혁신성(핵심기술 확보), 글로벌 경쟁력(세계 니치 시장 지배력, 높은 수출 비중), 높은 매출 성장률 등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보이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일본 강중기업, 독일 히든챔피언과 대응하는 개념
ㅇ 금번 간담회는 종래와 달리 밀도 있는 토론을 위한 소규모 업계 간담회로, 중소·중견기업이 정부에 바라는 바를 충분히 듣고, 충분히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
◈글로벌 전문기업 대표들의 주요 발언 요지는 아래와 같음
①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제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틈에 낀 “샌드위치” 신세로 ‘중견기업’에 대한 개념이 다양한 지원제도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 졸업시 각종 지원이 단계적으로 축소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
ㅇ 또한, 국내법체계의 이분법적 체계 때문에 중견기업이 거대기업과 같은 제한이나 규제를 받게 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예를 들어 대기업과 거래하는 경우 중견기업은 현금으로 결제를 받지 못하면서도 중소기업에 대하여 현금으로 결제해 해주어야 한다고 소개
ㅇ 이에, 홍장관은 ’11.3월 산발법 개정을 통해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에 대한 법적 개념과 지원 근거가 마련되었고, 중소기업 졸업시 늘어나는 부담도 단계적으로 완화되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ㅇ 향후, 다양한 법령과 제도에 중견기업 개념을 도입하여 합리적인 부담완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② (Set 중소·중견기업과 부품대기업과의 동반성장) 지금까지 동반성장이 대기업과 하청 중소기업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중소·중견 세트메이커와 원자재·부품을 공급하는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정책적 관심 요망
ㅇ 특히 국내 중견 세트메이커들은 대량의 해외 판매를 중시하는 대기업으로부터 원자재·부품·소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
③ (우수인력 채용) 참석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고용창출과 처우개선에 애쓰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직 인식부족에 따른 우수 기술인력 채용의 어려움과 대기업 이직 등에 대한 애로를 호소
ㅇ 훌륭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제고와 대기업 퇴직인력 활용방안, 고졸·현장 근로자의 학·석·박사 학위 교육 프로그램 등 능력향상 교육혜택 확대 등을 요청
◈ 홍석우 장관은 고졸·전문대 채용을 많이 하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정부도 동의하며,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의 실례(實例)가 바로 중견기업인들임을 강조하면서, 정부도 돌도 뚫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힘
◈ 한편, 간담회에 앞서 홍석우 장관은 우진세렉스 직원 식당에서 젊은 현장직원 1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회사생활 전반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근로자들을 격려
ㅇ 특히 우진세렉스 근로자들은 각자가 직접 받고 싶은 임금을 적어내고 대부분 반영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해 이 회사가 70 여명이나 고용을 늘이면서도 외국인근로자도 쓰지 않고 이직률도 낮은 비결이 이런 것에 있는 것 같다며 이런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많이 알려져 더 많은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공부하기 좋은 환경조성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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