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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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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장관, 대기업에 일자리·고용확대·에너지절약 주문
- 4년만에 30대 그룹 기업간담회 가져 -
◈ 홍석우 장관은 지난 中企 간담회의(’11.12.8)의 연장선상에서 1.13(금)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30대그룹 기획·총괄 담당 사장단 간담회에 참석하여 대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음
* 30대그룹 간담회
▪일시·장소:1.13(금) 07:30~09:00
▪참석:장관, 육현표 삼성 부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차화엽 SK 사장, 조준호 LG 사장 등 27개 그룹 기획총괄 담당 임원(사장·부사장급)
ㅇ 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무역 1조불 달성에 많은 기여를 한 30대 그룹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계 경제위기, 북한·이란 변수 등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원활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음
◈ 홍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기업들에게 다섯 가지 사항을 주문했음
ㅇ 첫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고졸 채용 확대, 기업의 성장엔진은 투자로서 위기 속에서 투자*하는 기업의 현명한 결단 요구, 양극화 해소와 산업생태계를 위한 대-中企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로의 정착, 물가안정을 위한 원가절감 등 기업의 가격인상 요인의 자체 흡수, 대기업의 에너지절약 노력 등을 당부하였음
*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선진국 기업이 주춤할 때 과감하게 도전하여 선진기업들을 추격한 바 있음
ㅇ 정부도 상반기중 재정의 60%이상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며, 3월중에 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구체적인 사례를 발굴하여 정부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물가상승률을 낮추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30대그룹 임원들의 주요 건의사항은 아래와 같음
ㅇ (지주회사 규제완화) 세계적 기술을 가지고 있어 울산에서 해외기업과 합작해서 투자하는 것을 협상중인데, 지주회사(손자회사→증손회사 투자시)는 100% 지분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걸림돌로 작용
ㅇ (전기차 보급인프라) 전기차의 경우 10년간 배터리 생산이 중요. 수요는 국내시장에서 먼저 치고 나가야 발전할 것 같은데 전기누진세 면제 등 인센티브가 필요
ㅇ (해상풍력 지원) 해상풍력 등은 10년 후 조선과 같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올 것임으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주문
ㅇ (국제금융지원) 해외 건설과 플랜트가 호황이어서 사업을 30% 정도 확장할 계획. 대규모 해외사업을 파이낸싱하는데 애로가 많은데 국제금융기관간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 당부
ㅇ (국제여신한도) 해외수주시 발주처에서 국책은행마다 여신한도가 제한되어있어 입찰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국책은행에 대한 자기자본 비율 상향 필요
ㅇ (표준기준 강화) 중국산 저가 범용철강으로 국내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는데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중국산으로 국내 내수산업의 안정성에 영향. 대외적 표준강화가 필요
◈ 홍장관은 금번 회의는 매우 건설적인 시간이었고, 거론된 건의사항은 건의관리회의(장관 주재)를 통해 지경부 차원에서 향후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면밀히 검토하고, 30대그룹 기업인들과 다시 모여 논의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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