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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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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장관, 유럽재정위기·이란제재 여파 최소화에 총력
- 대한상의 CEO 조찬 강연(’12.1.18, 07:30)에서 -
◈ 홍석우 장관은 1.18(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CEO를 대상으로 “1조 달러 행정, 2조 달러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 대한상의 CEO 조찬 강연
▪일시·장소:1.18(수) 07:30~09:00
▪참석: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現 CJ그룹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지창훈 대한항공 대표이사, 박종국 여천NCC 대표이사 등 상의 회원업체 300명 내외
ㅇ 무역 2조불을 위해서는 대기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독일의 성장 밑거름이 되었던 ‘히든챔피언’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강한 중소기업이 필요하며 정부와 기업은 이를 위해 꿈과 상상력으로 무한히 도전해야 함을 강조함
◈ 홍장관은 참석기업들에게 세가지 현안에 대해 언급함
ㅇ (무역 2조불 전략) 중소기업의 강력한 노력, 반도체·자동차 등과 같은 새로운 효자산업 개발,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균형 등을 당부하며, 특히 SW·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분야에 있어 정부와 기업의 상상력 발휘를 강조함
ㅇ (유럽 재정위기) 수출비중이 10%에 달하는 유럽시장 어려워 금년 1월 수출 적자가 예상되지만, 닥쳐 올 줄 아는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는 대통령님의 말씀을 언급하며, 3월중 ‘투자애로종합대책’ 발표 등 적극적인 대처로 올 한해도 무역흑자를 위해 노력하겠음
ㅇ (이란제재) 어제 로버트 아인혼 美국무특보가 방한해 왔는데, 이란제재시 對이란 수출액이 50%이상인 400여개의 중소기업은 매우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지만 미국 등 양국간 긴밀한 협조로 피해를 줄이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음
◈ 한편, 홍 장관은 올해 중점 정책방향으로 ① 동반성장의 확대, ② 신흥시장과의 협력 강화 ③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④ 융합산업 발전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힘
ㅇ (동반성장 확대) 지난 해 큰 성과중 하나는 ‘동반성장’이 사회적 문화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올해는 ‘동반성장지수’ 발표(12.3월) 등 동반성장 확대를 위해 강하게 노력할 것임
ㅇ (신흥시장 개척) UAE의 원전수주가 유전개발, 플랜트 수주 등 산업협력을, 원유의 우선 공급 약속과 같은 자원협력의 성과를 이루어낸 사례를 언급하면서 정부의 인니·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신흥시장과의 산업·자원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을 독려함
ㅇ (에너지 안정적 공급) 금년 상반기 절전문화운동 등을 통해 여름철 강제절전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고,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에너지 복지·공급 등에 대한 기본대책을 마련할 계획임. 아울러 업계의 절전제품 개발 노력도 당부함
ㅇ (융합산업 발전) 산업분야 2조불 초석을 위해 상반기중에 ‘융합산업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IT컨트롤타워 부재”로 업계에 혼란이 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 끝으로 홍장관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를 소개함
ㅇ 중기청장하다 지경장관을 하니 애로가 많다고 밝혔음. 청장때는 중소기업 우선정책을 펴야 한다고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지만 장관이 되니 옛 타성으로 중소기업만 강조하면 대기업의 투자협력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대기업 뉘앙스를 풍기면 청장 출신이 대기업만 말하냐는 지적이 있어 항상 줄타기 하는 심정이라고 언급했음
ㅇ 중기청장 임명 무렵 커피포트가 고장난 것을 보고 출근했는데 저절로 고쳤다는 집사람의 연락을 받고 중기청장에 임명된 일화를 가지고 있는데, 장관임명 당시에도 비슷한 일화가 있었음. 옆사람에게 맥주를 따라주다 맥주잔을 건드렸는데 중국집 바닥이 대리석이어서 기겁을 했음. 하지만 컵이 떨어지는 순간 옆에 앉은 분이 받아서 다시 올려놓아 컵이 안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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