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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소장, 하반기 완만한 경기회복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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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소장, 하반기 완만한 경기회복세 전망 - 주요 경제연구소장 발언요약(‘12.7.2) - ◈홍석우 장관은 7월2일 7시30분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경제연구소장 간담회」에 참석, 13개 민간·국책 경제연구소장들과 하반기 한국경제를 전망하고, 우리 산업경제가 처한 여건 및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음 * 일시·장소 : 7.2(월) 07:30~09:00,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Classic 7) * 참석:(지경부)장관, 1차관, 산경․성장․무투․자원․협력실 실장, 대변인, 산업경제정책관, 산업경제정책과장, 경제자문관 등 11명, (민간)삼성경제硏, LG경제硏, 현대경제硏, SK경영경제硏, 포스코경영硏, 중소기업硏, 한국경제硏, 국제무역硏 등 8개 기관 (국책)산업硏(발제), 한국개발硏, 대외경제정책硏, 에너지경제硏, 정보통신정책硏 등 5개 기관 ◈ 경제연구소장들의 주요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음 ① (김진우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하반기 유가는 93$/배럴, 연간 평균치는 102$/배럴로 작년보다 다소 약보합세 예상 - 지정학적 요인, OPEC 움직임 등 감안시 더 이상의 폭락 가능성은 없다고 봄. ② (강광희 중소기업연구원 정책본부장) 중소기업의 2/4분기 생산이 둔화된 점을 볼 때 EU 재정위기의 영향이 중소기업에도 미치기 시작했음. - 신설법인수는 증가하지만, 대부분 생계형 창업인 점을 감안할 때 경기호전의 조짐으로 보기 곤란 ③ (신승관 국제무역연구원 동향분석실장) 환율과 국제원자재가격 안정세, 작년 하반기 수출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감안시 하반기 수출증가율은 4%대 전망 - 최근 실시한 수출경기실사지수는 87.5로 나쁘게 나왔으나, 수출상담과 계약실적은 호조세 유지 ④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장) 대외 리스크가 상존하고 내수부진을 가져온 대내 리스크의 개선도 지연되고 있어 경제성장율 전망이 좋지 않다고 봄. - 영세자영업자(550만) 대책 등을 통해 내수촉진 필요 ⑤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EU 경기는 부진세 지속, 미국 경기는 회복, 중국은 8% 성장은 가능할 전망 - 3% 이하 성장시에는 내수부양, 특히 건설경기 활성화대책이 필요하며, 정치권의 기업 때리기는 자제될 필요 ⑥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실제 대외여건 보다 심리적 측면이 더 강한 상황인데, 대외여건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하반기 정책대응은 내수진작 중심으로 가져가야 하며, 한-중 FTA의 보다 적극 추진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진출확대 필요 ⑦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소프트웨어 컨텐츠 분야에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과감한 투자 필요 ⑧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소장) 재무건전성, 원료자급도 등을 기준으로 각 산업별로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필요 - ‘실물경제위기관리센터’를 설치하여 각 업종별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책 마련 필요 ⑨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 주요 기관의 경제전망과 기업현실간이 괴리가 큼. 대외여건 측면에서는 주요 국가별로 Micro하게 분석해서 접근할 필요 - 미국의 Reshoring정책을 참고하여 우리나라도 U-turn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필요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 경제현상을 보는 시각이 중요한데, 현 대외여건에 대한 신중한 판단 필요 : 필요 이상의 비관론 경계 - 대외여건은 하반기에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며, 내수 상황에 따라 금년도 성장률이 결정될 것임. - 고용상황, 물가, 교역조건 등 감안시 민간소비 증가에 + 요인이 있어 3.5%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현 시점에서의 추경편성 등을 통한 내수진작 보다는 7~8월쯤 경제흐름을 봐서 필요한 경우 정책조정 검토가 바람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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