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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관련 일일해외경제동향보고-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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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이 발발한지 벌써 2주가 지나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각국에 파견된 해외상무관들이 일일보고자료를 보내주셨습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여러 상무관님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래는 오늘자 일일보고의 요약이며 원본은 첨부한 바와 같습니다. 적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실물 및 금융시장 동향


□ Moody#039;s, 북핵문제를 한국의 국가신인도 결정에 가장 큰 요인으로 봄 (KOCHAM 4.2일 세미나, Thomas Byrne)

ㅇ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은 북한문제이며 신정부의 포퓰리즘, 재벌개혁, SK그룹 회계부정 등은 고려되지 않았다고 설명

□ 미·영 연합군의 바그다드 접근에 따라 사담정권 제거에 대한 희망으로 각국 증권시장 강한 상승세 시현

ㅇ Dow Jones지수는 +2.7%, 유럽주요증권시장(4.2 오후20시현재)은 Euronext 100 +3.26%, BEL 20 (브랏셀) +4.10%, CAC 40 (파리) +4.13%, DAX(프랑크푸르트) +5.07%, 닛케이평균(종가)은 +83p 상승세 기록

□ Morgan Stanley는 동아시아지역(일본제외) 금년 GDP성장률 전망치를 5.1%에서 4.5%로 하향조정 (Dow Jones 통신)

ㅇ 괴질이 관광산업 및 내수에 타격을 주고 있어 두 분기동안 지속된다면 GDP에 미치는 영향은 두 배로 커질 전망

2. 유가 및 주요원자재 가격 동향

□ 사우디 석유광물장관, 아람코사의 신규유전(Yebrin) 발견 발표 (4.1)

ㅇ 세계 최대인 Ghawar 유전지대 남단(리야드 동남방 260㎞) 소재

- 02.5월 이후 시험채굴 결과, 경질원유 5,100B/D, 가스 470만㎥/일 생산

□ 유가 동향

ㅇ 나이지리아의 노조의 파업 철회, 후세인 사망설, 미국 원유재고수준이 상승했다는 보고서 발표 등의 작용으로 유가 하락

-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4.1%(1.22달러) 내린 배럴당 28.56달러를 기록

- 런던석유시장도 5월 인도분 브렌트유가는 4.2(수) 19:00 현재 전일 종가에 비해 $1.01 하락한 $25.35를 기록중

- 두바이油는 (3.31) 24.77 달러/배럴 → (4.1) 24.51 달러/배럴 기록

3. 주재국별 특이동향

□ 국산 자동차업계, 전쟁여파에도 3월중 판매 순조 (캐나다)

ㅇ CNN 효과로 3월중 전체 자동차판매가 전년대비 1.2%감소한 146,431대에 그쳤으나 현대·기아차는 4.3% 증가한 8,433대 판매 (회사별로는 현대가 2.2%, 기아는 8.8% 증가)
□ 브라질 무역수지 흑자 행진 지속 (브 상공개발부 발표)

ㅇ 금년들어 1월부터 대폭적인 무역수지 흑자기록을 지속하고 있는 브라질은 3월에도 14.8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 이에 따라 3월까지 무역수지 흑자액은 전년동기 보다(10.2억불) 300%이상 신장한 37.6억불을 기록

□ 영 외무장관, 대이라크 구호 및 재건에서 UN역할 강조

ㅇ Jack Straw 외무장관은 대이라크 인도적 구호활동 및 종전후 이라크의 정치, 경제체제 확립에 있어서 UN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UN안보리 결의 통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

□ 동남아 괴질(SARS)의 타격이 전쟁보다 클 것 (프랑스 BNP Prime Peregrine Securities Ltd. 4.1 보고)

ㅇ SARS 만연 및 이라크전 지연으로 아시아 국가의 경제성장률은 1.5%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전망

- 동 사는 한국을 제외한 대다수의 아시아국가가 SARS으로 입는 타격이 이라크전을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

□ 일본 산업재생기구법 성립

ㅇ 금융과 산업을 함께 재생할 것을 목표로 하는 산업재생기구법이 4.2일 국회를 통과하여 5월초에 정식으로 발족할 예정

- 산업재생기구는 지원대상기업에 융자, 보증을 실시하는 등 금융기관과 같은 기능을 수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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