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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관련 해외경제동향보고-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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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관련 마지막 상무관 동향보고입니다. 적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라크전 발발 1달만에 드디어 상무관 비상보고도 오늘 보고를 끝으로 마치게 됐습니다.

그간 알차고 귀중한 보고 보내주신 상무관님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매일같이 휴일도 잊은채 자료 작성하시느라 그간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매주 월요일 주간보고형태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전후 복구사업 동향

□ 미 국방부, 이라크전 관련 626억$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ㅇ 예산내역은 이미 사용된 약 200억불을 제외하고, 이라크 재건 $70억, 군수품 30억불, 미군의 본국 귀환 50∼70억불, 이라크내 군대주둔 경비 20억불/월, 미 예비군 동원 경비 20억불/월 등

□ 국제전략연구소(CSIS)가 전망한 이라크 복구사업전망 (KOTRA)

ㅇ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는 250∼1,000억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며 미국이 주도할 경우 미국기업이 약 70% 차지

- 국제개발처(USAID)는 9억달러에 달하는 이라크 도로, 학교, 전기, 사원관련 복구사업을 위해 미국기업 5개사 입찰

독일, UN 주도하의 이라크 전후복구 조치 재촉구

ㅇ Schr der총리는 러시아 상테스부르그에서 개최된 독·불·러 정상회담에서 UN 주도하의 이라크 전후복구 조치를 재촉구

사우디 등 이라크 인접 8개국 외무장관, 이라크 문제에 관한 공동성명 발표 (리야드회담, 4.18)

ㅇ 이라크의 천연자원은 동국의 합법정부 및 그 국민의 의지에 따라 이용되어야 하며, 전후 이라크문제 처리과정에서 UN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것을 강조


2. 유가동향

□ 국제유가는 감산가능성이 커지면서 3주만에 최고치 기록

ㅇ 17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4.7%, 지난 한주간 대비 8.6% 급등한 배럴당 30.55달러를 기록

- OPEC은 4.24일 빈에서 개최될 긴급회담에서 이란, 알제리, 카타르, 인도네시아 등이 감산을 주장할 전망

□ OPEC, 재고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금년 2/4분기 대OPEC 원유생산 요청량은 2,300만B/D로 예측 (4.18)

ㅇ 금년 2/4분기 대OPEC 원유생산 요청량은 OPEC의 3월 생산보다 약 250만B/D(월말기준 이라크·나이지리아의 생산차질분 감안) 적어서 감산의 논거로 활용될 가능성

- 그러나, 현재의 유가가 $25/B(OPEC 바스켓 기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OPEC이 4.24 임시회의에서 회원국의 산유쿼터 준수 촉구를 넘어 공식쿼터까지 삭감하는 결정을 할지는 미지수

□ 이란 석유장관, 세계시장에 긴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4.24 OPEC 임시회의에서의 감산결정은 시기상조라고 주장 (Saudi Gazette, 4.20)

ㅇ 4.17에는 산유쿼터의 즉각삭감을 주장하였으나, 유가가 OPEC의 목표범위내에서 안정되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하여 발언강도를 낮춘 것으로 추정


3. 주재국별 특이동향
□ 이태리 ,남부지역 개발을 위해 145억 유로 투입 결정

ㅇ Berlusconi 총리가 주재하는 CIPE(경제계획장관회의)는 낙후된 이태리 남부지역의 경제개발을 위해 2003-2005 3년간 총 145억유로의 자금을 투입키로 결정

□ 대만 외환보유고 역대 최고치 기록

ㅇ 대만의 외환보유고는 금년 3월말 현재 168,635백만US$로 역대 최고치이며 세계 3위를 기록

- 중앙은행 彭淮南 총재는 국회 재정위원회 보고에서 주원인은 민간투자부진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우려를 표명

□ 삼성물산, 말련 MISC 발주선박 6척 수주, 정식계약 체결

ㅇ 삼성물산은 말련 국영해운공사(MISC, Malaysian International Shipping Corporation)가 발주한 선박입찰에서 LNG운반선(145천톤) 2척, 유조선 4척(112천톤)등 선박 6척(약 4.5억불)을 수주, 2003.4.16 정식계약을 체결

- 동사는 금년말까지 4척(4억불, LNG운반선 2척, 유조선 2척)의 선박을 별 하자가 없는 한 추가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옵션까지 부여받아 실질 수주액은 8.5억불에 달함

호주, 전자정부(e-government) 수준 저조

ㅇ 금년도 세계 25개국의 전자정부 수준 조사(Accenture) 결과 호주는 전자정부 성숙도 수준이 54.8%로 01년 4위에서 02년 5위로 하락(1위 캐나다, 2위 싱가폴, 3위 미국, 4위 덴마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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