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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안전성평가기술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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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이 미래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요소임에도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안전성에 대한 논란으로 나노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나노안전성 평가기술 2건이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 나노기술위원회(ISO/TC229)의 국제표준으로 승인되었다고 밝힘 ㅇ“나노기술-흡입독성시험용 흡입노출 챔버에서 나노입자 모니터링”(ISO10808) ㅇ“나노기술-흡입독성 시험을 위한 나노입자 발생방법”(ISO10801) □ 최근 나노물질의 환경, 건강,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어, 미국․유럽 등 선진국 중심으로 나노물질 사용에 대한 규제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임 ㅇ 세계 나노기술시장(‘15년, 약 3조달러 규모)*에서 우리나라는 2015년까지 15%(약 2,300억불)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나노 안전성이 무역장벽화되는 경우 목표달성에 어려움 예상 *LUX Research 조사결과, ** 나노융합산업발전전략(지경부, 교과부) □ 국제표준에 성공한 이 기술은 나노물질의 주요 노출경로인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흡입독성시험을 위하여 필수적인 것으로 업계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한 기술개발, 학계의 이론적 뒷받침, 정부의 사업지원과 국제표준 외교활동 등 산․학․관 협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임 ㅇ정부 : 식품의약품안전청(“나노물질 독성평가 기술개발 사업”), 지식경제부 (“표준기술력향상사업”, 국제표준외교 활동) ㅇ 업계 : 1. 삼성전자(지준호 박사팀) 나노입자 발생기술의 원천특허보유 2. (주)HCT(권용택 연구소장) 나노입자모니터링 기술개발 ㅇ 학계 : 호서대(유일재 교수) 나노입자흡입독성연구로 미국 독성학회 최우수상 수상, TC229 나노안전성 프로젝트리더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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