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수도권에 전기차-Sharing 실증사업 추진
- 담당자구은정
- 담당부서자동차조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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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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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는 지난 9월 ‘제 1차 녹색성장이행점검회의 결과’에서 발표한바와 같이 전기차를 활용하여 수도권에 CarSharing 시범사업을 금년 중에 추진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하여 사업자 모집 공고(홈페이지 정보 : http://www.keit.re.kr)를 개시함
* 사업자 선정(‘11.11) → 시스템 개발 및 충전기 구축 등(’12.6) → 서비스 개시(‘12.7)
ㅇ ‘CarSharing사업‘이라 함은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개념으로 자동차를 빌려 쓰는 제도 중의 하나로서 렌트카와는 달리 주택가 근처에 보관소가 있으며, 주로 시간 단위로 필요한 만큼만 쓰고 차를 갖다주는 방식임
ㅇ 同 사업은 전기차 기술개발의 실증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며,카쉐어링사업에 상용되는 전기차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일정 수준이상의 주행거리가 확보된 고속전기차로서 국가표준에 부합하는 충전방식을 구비한 차량으로 한정함
ㅇ 지경부는 이번 사업에 총 3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금년 11월말까지 관련 사업자를 모집하여 금년 중에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임
□ 금번 실증사업은 국민들이 전기차를 실생활에서 직접 이용함으로써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함은 물론, 관련 서비스사업자의 초기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旣 개발된 전기차의 수요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음
ㅇ 특히, 同 사업 추진과정에서 전기차-Sharing사업은 실시간으로 관리․운영하기위한 ‘전기차 공동이용 IT운영시스템’을 개발하고
* 차량·충전소 관리, 결제·과금정보 관리, 회원관리 및 인증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함
ㅇ 국내 주택환경에 맞는 보급형 충전기 개발*도 병행할 예정
* 국내 공동주택이 71.6%인 것을 감안하여 국내 지형에 맞는 다포트를 포함한 보급型 충전기를 개발할 예정
□ 이번 사업은 실증사업이후 지속적인 확대 추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경기도청 등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할 예정임
* 지자체에서는 충전기 설치 및 차량운행 등을 위한 부지제공 등을 협조
ㅇ 同 사업은 실증사업으로 16개월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Point ToPoint型’, ‘업무型‘, ‘레저型‘ 등의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예상 되며, 서비스형태는 사업자 확정 후 협약체결 시 결정될 예정임
ㅇ 참고로 Car-Sharing사업은 이미 프랑스, 미국 등에서 운영되고있으며, 최근 프랑스는 금년 12월부터 파리와 일부 인근지역에서 전기차를 이용한 CarSharing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차량 : 66대, 지점(주차장겸 정거장) : 3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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