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남아 경제협력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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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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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동)남아 경제협력사절단 파견
보도일 : 1998. 10. 28.
소관과 : 산업자원부 아주협력과(TEL : 500-2566)
서(동)남아 경제협력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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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동남아 시장 침체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서남아(인도) 지역에
대한 우리기업의 수출 및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금융경색으로 인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동남아(태국)와의 수출입금융 체계의 복원을 위해
동(서)남아 경제협력 사절단이 10.28(수)부터 11.4일까지 파견된다.
○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경협사절단은 산업자원부 최홍건 차관을 단장으로
윤원석 (주)대우 총괄사장, 유기범 대우통신(주) 사장 등 총 45명으로 구성
되어 인도와 태국을 방문, 민간경제협력위원회 개최, 수출상담회 개최, 주요
정부기관과의 협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인도 방문 중에는 한-인도 경제협력위원회 제15차 합동회의를 개최, 인도의
Infra 부문 및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 (주)한화, 대명엔지니어링, 경원기계 등 7개업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 우리기업의 대인도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 한편, 정부대표단은 인도 공업부, 전력부, 재무부 등을 방문, 인도진출 우리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 지원 및 전력부문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수주 협조
를 요청할 계획이다.
○ 태국 방문시에는 한-태국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 유사
한 점을 보이고 있는 양국간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 중앙개발, 이엘코리아 등 8개업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 침체되어
있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 특히, 태국 방문시에는 양국 수출입은행간 논의되고 있는 L/C 상호보증 제도의
합의를 추진할 예정인 바,
- 그동안 외환위기에 따라 교역규모가 크게 줄어든 양국간 교역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태국 산업부 방문시에는 양국간 산업협력위원회의 설치를 제안하여 향후
양국간 무역 산업협력의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 금번 사절단의 방문은
- 인도의 경우, 우리의 새로운 수출 및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하고 있어 시장관리
의 필요성이 크게 증대되고 있고, 99년도 제13차 인도 국제산업박람회(IETF
*onequter*99)의 주빈국가로서 인도와의 경제협력관계에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파견되어 인도측에서도 크게 환영하고 있으며
- 태국의 경우, 외환위기 발생 및 극복과정이 유사하고 현재 국제금융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양국이 위기 이후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매우 시의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첨부> 서(동)남아 경제협력사절단 방문 관련자료 1부.
□ 서(동)남아 경제협력사절단 구성
○ 총 30개 기관 45명(11명은 현지 참가) : 인도 35명, 태국 35명
- 중앙정부 : 3개 부처 5명
- 공공기관 및 단체 : 6개 기관 10명
- 민간기업 : 21개 업체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