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泰榮장관, 전남대강연서 「西南圈 新産業地帶」구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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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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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朴泰榮장관, 전남대강연서 「西南圈 新産業地帶」구상 밝혀
보도일 : 1998. 11. 7.
소관과 :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TEL : 500-2419)
朴泰榮장관, 전남대강연서 「西南圈 新産業地帶」구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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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영(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은 11.7(토) 오전 전남대에서 자동화 설계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자동화기술교육 센터」개소식에 참석한후,
지역기업인, 관련단체, 교수,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제
재도약을 위한 신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짐.
오후에는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이 지역의 대표적인 수출기업인
아남반도체공장을 방문, 황인길 사장으로부터 공장현황설명을 받고,
반도체 조립라인을 둘러보며 종업원들을 격려함.
특히 이날 강연에서 박 산자부 장관은 국민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
정책을 설명하는 가운데, 광주·전남권을 21세기 지식집 약산업시대에 대비
한 서남권의 「新산업지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힘
○ 박 장관은 그 동안 우리 정부가 수도권 및 동남권 중심의 경제개발을 추진
하여 이 지역에 인구 및 산업집중이 초래된 결과 물류비용 등 생산요소가격
의 상승 및 국제경쟁력 약화를 초래했다고 지적하면서
- 미·일·EC를 중심으로 한 종전의 3극체제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화
권이 새로운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新 4極체제」로 전환되는
세계경제질서의 재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 이를 위해서는 중국과의 경제협력관계발전에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는
광주·목포 등 서남권의 개발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함
○ 박 장관은 또한 서남권개발을 추진함에 있어서 광주권, 목포권, 광양권의
3대 거점별로 특성있는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서남권 신산업지대」
조성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힘
- 광주권은 전자·정보 중심의 기술집약형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 육성,
- 목포권은 조선·기계장비 등 임해형 가공조립산업 집중 유치,
- 광양권은 철강·석유화학 등 기초소재를 활용한 연관산업 유치를 추진
해 나가겠다는 구상임
○ 아울러 박 장관은 이날 강연회에서 기업인 등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 입주가 부진한 광주평동 공단(미분양율 74%)과 전남 대불공단
(미분양율 76%)의 입주를 촉진하기 위해
·광주평동공단의 경우 177억원을 투입, 분양용지를 전부 정부가 매입
하여 임대용지로 전환하고,
·대불공단의 경우 26억을 투입하여 분양가 차액을 보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 현대자동차의 기아인수후 아시아 자동차의 광주공장 존치문제에 대해서
는, 아시아자동차의 인수자는 반드시 15년이상을 광주지역에서 조업
해야 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함
○ 한편 이날 강연에 앞서 개소식을 가진 전남대의 「자동화시스템 설계기술
교육센터」는 정부의 자본재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5년간(98∼2002)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