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락 이집트 대통령, 내년초 기업인 대동 방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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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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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무바락 이집트 대통령, 내년초 기업인 대동 방한 계획
보도일: 1998. 11. 20.
소관과: 산업자원부 구아협력과(TEL: 500-2411)
무바락 이집트 대통령, 내년초 기업인 대동 방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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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1.17~27간 대중동 경제협력사절단 단장으로 중동지역을 순방 │
│ 중인 박태영(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은 11.18(수) 첫 방문지인 이 │
│ 집트 카이로에 도착직후 무바락(Mubarak) 이집트 대통령을 예방 │
│ 하고 약 40여분간 환담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무바락 대통령은 │
│ 내년 2~3월중 기업인들을 대동하고 방한하겠다고 밝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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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산업자원장관의 이집트 무바락 대통령 예방장면 사진」이 11.18(수)
21:05분에 연합통신에서 사진 NO108번으로 각 언론사에 기전송되었으니 사진
게재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장관은 교역 및 투자측면에서 양국 교역규모는 7억불 수준으로 잠재력에 비해
미미한 수준임을 감안, 한.이집트간의 교역확대, 투자증진, 프로젝트 참여 확대
를 위해 민.관 경제사절단이 이집트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무바락
대통령도 기업인을 인솔하고 방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음
- 이에 대해 무바락 대통령은 내년 2~3월경에 기업인을 대동하고 방한하겠다고
하였으며, 통상조달부장관에게 동행 기업인을 신청할 것을 지시하였음
- 朴장관은 내년도 무바락 대통령 방한시 경제인이 함께 방한하면 이집트 기업
환경 포럼을 준비하여 한.이 양국 기업간 무역.투자상담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제의하였음
- 또한, 朴장관은 한국 정부 및 기업들이 시나이 반도 개발사업 등 이집트의
각종 개발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은 만큼 우리 기업들에게 미국이나 유럽기업들
과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
- 이에 대해 무바락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 일례로 특수강 프로젝트를 한국기업이 수주하도록 배려한 바 있다
고 언급하고 시다트시에 있는 국영 방직공장을 한국기업이 위탁운영하는 방안
에 대해 검토하여 주기를 희망하였음. 이에 朴장관은 섬유산업 전문가로 조사
단을 구성, 이집트에 파견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였음
○Gowaili 통상조달장관은 이집트가 작년이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아랍
자유무역협정(Arab Free Trade Agreement) 및 남동아프리카 공동시장(COMESA)에
가입하였고 내외국인 동등 대우 등으로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므로 한국기업
이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줄것을 요청하였음
- 이에 대해 朴장관은 우리 기업이 유전개발, 섬유, 전자, 생활용품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국기업의 참여 확대를 기대 할 수 있다고 하였음
- 이집트측은 또한, 정부차원에서의 협력강화를 위해 정부간 경제공동위를 구성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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