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산업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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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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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onequter*97년도 산업정책방향
보도일 : 1997. 4. 28
소 관 : 통상산업부. 산업정책과(500-2419)
97년도 산업정책방향
○ 임창열(林昌烈) 통상산업부장관은 97. 4. 28(월) 07:30 전경련회관에서 전경
련 산업위원회(위원장: 姜晉求 삼성전자 회장) 소속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개최된 조찬간담회에 참석하여 정부의 『 97년도 산업정책방향』을 설명
하고, 당면경제과제 극복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과 협력을 당부하였음.
○ 이 자리에서 林장관은 지금 우리 경제는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무역수지 적
자가 크게 확대되는 등 어려운 상황을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순환적인
요인과 엔화약세·교역조건 악화등 외생적 요인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된
구조적인 경쟁력 약화에 기인한다고 지적하였음.
○ 따라서, 정부는 우리 산업과 기업의 체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하여 외부환경의
유·불리에 좌우되지 않는 튼튼한 산업구조와 산업경쟁력을 구축하는 것을 당
면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 이를 위해 특히 지방중심의 산업발전, 산업구조조정 촉진, 기술혁신 주도 성
장구조로의 전환, 산업활동여건의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林
장관은 밝혔음.
① 지방중심의 산업발전 추진
□ 필요성
○ 지금까지 지역의 특성에 대한 고려없이 중앙정부 중심의 개발전략을 추진한
결과, 인구 및 산업활동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간의 성장 불균형으로 자원의
총체적 효율성이 저하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 및 경쟁력 확보에 한계
○ 세계적으로도 자율화·지방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국경의 개념이 없어지고
경쟁의 단위가 국가에서 지방으로 이전되는 추세이며, 지역산업의 진흥과
경쟁력이 국가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임. 특히, WTO 체제하에서는
낙후지역개발 등 허용보조금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산업정책을 강화할 필요
○ 따라서 이제는 지방의 다양성과 잠재적 역량에 기초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지방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산업중심
의 산업발전을 추진해야 할 단계
□ 지역경제 주도산업 육성 지원
○ 서울, 부산, 인천·경기,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강원, 충북,
전북, 경남 등 10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경제 주도산업을 적극 육성
- 지역별로 인력, 가용토지, 공업단지, 도로·용수·항만 등 SOC여건등 산업
여건 및 산업발전 잠재력을 분석하고
-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지역산업의 구조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신기술 주력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주도산업의
육성방안 강구
○ 또한, 지역별 외국인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가는 분위기를 마련하는 한편,
- 토지취득 및 건축 등 투자절차의 간소화, 공장용지 임대제도의 장려 등을
통해 외국인 직접·합작투자여건의 대폭적인 확충을 추진
□ 기업의 지방입지 촉진 및 경쟁여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