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98 외국인투자실적 종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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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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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산업자원부, 98 외국인투자실적 종합분석
보도일 : 1999. 1. 28.
소관과 : 산업자원부 투자진흥과(TEL : 500-2568)
산업자원부, 98 외국인투자실적 종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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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 외국인투자(신고기준)는 97년(6.971백만불)대비 27.0%가 증가한 8,852
백만불로 6년연속 증가추세를 기록
○ 이러한 실적은 투자유치 경쟁국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등 동남아국가들
의 전반적인 투자부진속에 이루어낸 값진 성과
* 98.1~10(승인기준) : 태국(△40.4%), 인도네시아(△56.0%),
말레이지아(△19.0%)
○ 연간 외국인직접투자 유입순위(실행투자기준)는 97년 세계 32 위에서 98년
에는 20위권내로 진입
- 외국인투자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
·(96) 2.6% → (97) 3.5% →(98.추정) 7.1%
□ 投資類型別 動向
○ 구주취득·자산인수 방식의 M&A형 투자가 주도하여 국내기업 및 금융기관
의 구조조정을 촉진
- M&A투자(4,702백만불)는 전체투자의 53.1%를 차지
○ 기투자기업의 증액투자 및 장기차관 도입실적도 크게 증가
- 증액투자(3,636백만불)는 전체투자의 41.1%를 차지
- 장기차관은 전년대비 17배 증가한 1,083백만불 기록
·팝코전주(한솔제지 전주공장 인수) : 568백만불
○ 90년대 들어 고비용생산여건으로 감소하던 地域據點型투자가 다시 증가
·보워터제지(한라펄프 인수) : 중국·동남아시장 진출 거점
·볼보(상성중공업 건설장비사업부문 인수) : 세계시장 진출 거점
·LG-다우폴리카보네이트(LG와의 합작기업) : 아시아 시장 진출 거점
□ 業種別 動向
○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전년대비 144.2% 증가(전체투자의 64.8%)하여
급격한 산업생산 위축등 제조업 空洞化 방지에 기여
- 제조업중 최대의 외국인투자 업종은 제지업으로 아비티비, 스코그 등
세계유수기업의 진출로 국내시장 판도가 변화
- 전통적 외국인투자 강세업종인 화공,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투자도
각각 222.0%, 373.2% 증가
○ 국내경기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건설업, 도소매업, 숙박업 등 내수시장
접근 위주의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는 35.7% 감소
- 금융·보험업에 대해서는 증자참여 방식의 외국인투자가 크게 증가하여
국내 금융기관들이 자기자본 비율 제고에 기여
○ 정보통신, 제약, 종묘(생명공학) 등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져
미래 유망산업의 성장잠재력 기반을 확충
□ 地域別 動向
○ 유럽지역으로부터의 투자는 98년중 바스프, 볼보, 인터브류사 등 유럽기업들
의 대규모 M&A투자에 힘입어 25.3% 증가
○ 미국으로부터의 투자는 6.7%가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으나 버뮤다, 케이만
군도 등 조세회피국(tax haven) 소재 미국계 현지법인의 투자는 크게 증가
* 98 최대규모의 투자로 아남반도체 광주공장을 인수한 CIL사는 美 ATI사
의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