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장관, 종합상사 대표들과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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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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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산자부장관, 종합상사 대표들과 간담
보도일 : 1999. 2. 12.
소관과 : 산업자원부 수출과(TEL : 500-2373)
산자부장관, 종합상사 대표들과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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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 朴 泰榮장관은 99.2.12(금) 07:30 신라호텔에서 현 명관 삼성
물산대표, 현대 정 재관 사장, 대우 장 병주 사장등 7 대종합상사 대표들
과 금년 수출여건을 전망하고 수출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음
< 간담회 개요 >
ㅇ 일시 및 장소 : 92.2.12(금) 07:30∼09:30, 신라호텔 23층 Prado Hall
ㅇ 참석
- 산업자원부 : 장관(주재), 무역정책실장,책심의관, 수출과장, 수입과장
- 종합상사 : 삼성(간사회사), 현대, 대우, LG, 선경, 쌍용, 효성 등 7대
종합상사
ㅇ주요논의내용
- 99년 수출여건 점검 및 수출증진방안 협의
□ 朴 장관은 지난해 수출에 의한 경제성장률은 5.3%였다고 밝히면서
(98년 GDP성장율 : -5.5%)
ㅇ 만일 수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지난해 성장률은 -10.8%로 악화
되었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 朴 장관은 금년 수출여건을 우려하면서
ㅇ 수출입 금융경색 해소, 임금 및 금리안정, 주력수출시장인 아시아경제의
완만한 회복, 엔화강세 등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ㅇ 남미 및 미국시장침체 등 세계수요위축, 미국 등 선진국의 수입규제 강화,
빅딜 등에 따른 생산차질과 노사갈등, 원화가치 상승 등 어두운 측면이
많다고 지적하였음
□ 朴장관은 이어 지난해 무역흑자 399억불에 만족하면서 적극적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경우 금년 무역흑자 250억불 달성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종합상사
의 수출증대노력을 당부하였음
ㅇ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등과 협력하여 내수중소기업들의 수출기업화 촉진
ㅇ 종합상사가 그룹의 자금 창구라는 그릇된 인식을 시정하기 위한 수출첨병
으로서의 실질적 노력 촉구
ㅇ 중소기업의 인터넷무역 활성화에 대한 지원 등 인터넷무역활성화
□ 한편 종합상사들은
ㅇ 빅딜지연으로 생산 및 수출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빅딜의 조속
완료를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설 줄 것
ㅇ 환율안정과 원화 고평가 방지를 위하여 거시경제지표를 안정 운용해 줄 것
ㅇ 중남미, 아시아, CIS 등 신용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도 수출보험을
확대 적용해 줄 것과
ㅇ 미수금회수 등에 있어 해외주재상무관 등의 적극 지원과 선진국의 수입규제
예방을 위해서 친서전달, 회담추진 등 산업자원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활동
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음
□ 산업자원부는 이번에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
하여 적극 해소하여 주기로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