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형 제품 보급촉진을 위한 제조업체 자율참여식 및 제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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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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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절전형 제품 보급촉진을 위한 제조업체 자율참여식 및
제도 설명회 개최
보도일 : 1999. 2. 25.
소관과 : 산업자원부 에너지관리과(TEL : 500-2750)
절전형 제품 보급촉진을 위한 제조업체 자율참여식 및 제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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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는 2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조업체와 구매
기관, 소비자단체와 함께 「절전형 제품 보급촉진을 위한 제조업체 자율
참여식 및 제도 설명회」를 가졌다.
-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낭비되는 대기전력 감소를 기할 수 있는 절전형
사무용기기 및 가전기기의 보급촉진을 위해 개최된 이 행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등 7개 주요 제조업체 대표경영진, 시민의모임등
5개 소비자단체 대표를 비롯 조달청등 주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500
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마감됐다.
○ 이 행사에서 제조업체 경영진들은 소비자단체 및 주요 구매기관 관계자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에너지절약과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하여 自發的
으로 節電型 製品을 生産 및 普及토록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으며,
- 이에 대해 산업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 정부측 관계자는 최대 구매자인
공공부문부터 절전형 제품의 보급확대를 위해 우선사용하겠다는 優先
購買 방침을 밝혔다.
-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제도의 취지와 TV 및 복사기의 에너지절약기술
개발 사례도 발표되고, 절전형 제품의 전시(展示)도 함께 이루어지는
제도 설명회도 아울러 개최되었다.
○ 한편 산업자원부의 절전형 사무용기기 및 가전기기 보급촉진제도는 지난
1월 6일 산업자원부 고시( 절전형사무용기기및가전기기보급촉진에관한규정)
제정을 통해 도입되었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 동 제도는 컴퓨터, 복사기 등 사무용기기에 대하여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자동적으로 절전모드로 변환토록 하고 텔레비전, 비디오 등 가전기기의
대기시(리모컨으로만 끈 상태) 소비전력을 최소화하도록 하는데(기기별로
대기전력 손실이 16∼98%까지 감소효과), 이를 만족하는 제품을 정부등
공공기관에서 우선구매하여 수요를 창출하여 주는 것으로서,
- 그간의 에너지규제정책과 달리, 업체가 자발적으로 절전형 제품을 생산
하면 정부에서 우선사용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선진적인 제도이다.
- 정부는 동 제도의 실시로 대상품목들의 수명을 감안하면 향후 5∼10년후
에 모든 제품이 절전형 제품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아 5,374GWh의 전력절감
효과와 61만kW용량 LNG 복합화력발전소 1기 건설수요(3,172억원) 억제 효과
를 기대하고 있으며,
- 이외에도 전력생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 74만 탄소톤(TC)을 감축
, 기후변화협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구축에도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그리고 일반소비자들이 대기전력 감소기능이 있는 절전형 제품을 구입하려면
에너지절약마크 를 보고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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