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태영 산자부장관, 무역업계와 조찬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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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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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 태영 산자부장관, 무역업계와 조찬간담회 개최
보도일 : 1999. 3. 10
소관과 : 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Tel 500-2364)
박 태영 산자부장관, 무역업계와 조찬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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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태영 산업자원부장관은 3월10일 한국무역협회의 초청으로 무역 │
│ 센타에서 김재철 무역협회장, 삼성전기 강진구회장, 대우의 이경훈 │
│ 부회장 등 무역업계인사 80명과 섬산연 박성철회장, 양식기공업협회 │
│ 김명석 회장 등 업종단체 20명등 무역업계 100명과 조찬간담회를 가짐 │
│ │
│○ 오늘 간담회에서 박산자부장관은 무역업계의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
│ 원화 환율의 안정적인 운용, 금융기관의 과도한 예대마진의 축소 노력, │
│ 수출미수금에 대한 은행의 구상권행사에 대한 자제 등에 대한 애로 │
│ 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 │
└───────────────────────────────────┘
□ 오늘 간담회에서 무역업계는
○ 금년도 수출업체가 환차손을 보지 않고 수출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원화환율이
1,300원대에서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며(대덕전자 김희경이사),
○ 수출경쟁 격화에 따른 수출채산성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과도한
예대마진의 축소가 필요하고(득금상사 윤대창사장),
○ 중국, 중남미등 신흥시장의 확보 및 수출증대를 위해 이들지역에 대한 수출
신용보증을 확대해주고, 또한 은행의 수출환어음 매입기피를 시정하는데 정부
가 직접 개입해 줄 것(금정공업 양태열사장)을 요청했음
■ 이에 대해 박태영 산자부장관은
○ 환율은 기본적으로 외환시장의 수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나 금년도 무역수지
흑자목표 250억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환율의 안정적 운용이 필수적임을 인식
하고 환율불안으로 수출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또한, 환율
의 안정을 위해서는 외화수요 확대와 외화공급을 억제해야 하는 만큼 기업·
금융권에서도 외화차입금의 적극적인 상환과 해외차입 자제 등의 필요성을 강조
했음.
○ 97.12월부터 수출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137개 위험국가에 대해서도 수출보험
을 정상국가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다만, 위험이 지나치게 높거나 신용을
확인할 수 없는 수입자에 대해서는 인수제한이 불가피함을 설명하고, 향후
이들 지역의 정치경제상황의 진전을 보아가며 수출보험 인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함
○ 은행 등 금융기관의 신용장 매입기피현상에 대해서는 금감위 등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독려하고 업계 스스로 불건전한
바이어와의 거래는 자제하여 불의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야 할 것을 주문함
□ 또한 업계는 물류비의 과도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