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중남미 무역산업협력사절단 수출상담 폭주로 상담활동 하루 연장키로
- 담당자-
- 담당부서산업자원부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249
- 첨부파일
제 목 : 페루의 중남미 무역산업협력사절단 수출상담 폭주로
상담활동 하루 연장키로
일 자 : 1999. 3. 24
소관과 : 미주협력과 (Tel: 500-2579)
페루의 중남미 무역산업협력사절단
-------------------------------------
수출상담 폭주로 상담활동 하루 연장키로
-----------------------------------------
□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을 단장으로한 중남미 무역산업협력사절단은 페루의 수도
인 리마에 도착해 3.22(월)부터 공식일정을 시작하였다.
ㅇ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틈새시장개척단은 오전부터 784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당초 페루측 기업이 1,100여건의 상담을 신청하였으나, 한국측 업체들이 감당
할 수 없어 300여건의 상담신청은 완곡히 거절 하였고, 이날 784건의 상담을
완료하기가 어려워 상당수 업체들이 일정을 하루 연기할 정도로 한국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페루측의 관심은 놀라울 정도였다.
ㅇ 이날 상담회에서는 풍원양행의 모조장신구, 한국통신의 CCTV,SK텔레콤의 단말기
등 22건 108만불의 계약과 182건 5,170만불의 계약추진 등 총 202건 5,278만불
의 상담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ㅇ 페루는 인구가 2천4백만명이고 GDP가 680억불로서 GDP가 8000억불인 브라질의
1/12정도의 경제규모를 가진 국가이지만 틈새시장개척단의 상담 건수는 오히려
2배가 넘는 실적을 보여줌으로써, 자동차 가전제품을 중심으로한 페루시장에서
한국상품의 인기가 다른 품목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중남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한국의 전진기지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
□ 페루 상공회의소(Camara de Comercio de Lima)에서 열린 민간경제 협력위원회
에는 페루측 빅토리아(Victoria)산업통상부장관, 깔리오(Cailaux) 해양수산부
장관, 첼리(Celli) 상공회의소 회장 및 수산업협회 비사(Byssa)회장, 건설회사
인 Inversiones Gremco사 비달(Vidal) 프로젝트담당 이사, 페루수도국 세다팔
(Sedapal)전무 등 총 120여명(페루측 70여명, 한국측 50여명)이 참석하였다.
ㅇ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과 페루 빅토리아(Victoria)산업통상부장관은 산업자원부
장관과 페루 산업통상부장관을 위원장으로하는 민관합동 무역산업협력위원회를
설치하고 산하의 무역 및 투자촉진, 기술개발, 자원개발 등을 위한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각 분야의 제도적 개선, 정보교환 등 구체적 협력사업을 수행해
나가기 위한 무역산업협력약정을 체결하였다.
- 이번 무역산업협력약정을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을 확대 강화하기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3억3천만불에 머물고 있는 양국간 교역규모(무역수지는
한국이 약 2억불 흑자)가 더욱 확대되고, 나아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다른
주요 중남미 국가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ㅇ 한편, 프로젝트 설명회에서는 페루측 깔리오(Caillaux) 해양수산부장관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 설명에 이어, 한국측에서 한국중공업, 현대정공, LG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