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장관 전경련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 참석
- 담당자-
- 담당부서산업자원부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029
- 첨부파일
제 목 : 산자부장관 전경련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 참석
보도일 : 1999. 4. 8
소관과 :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Tel 500-2420)
산자부장관 전경련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 참석
○ 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은 4.8(목) 12:00∼13:30 전경련 회관 19층 경제인클럽
(도원)에서 개최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 金宇中) 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하였음.
○ 간담회에는 朴장관과 전경련 측에서는 김우중 회장 등 회장단 및 고문단 19명,
삼성생명 이수빈 회장 등 이사 9명이 참석하였음(명단 별첨)
○ 이 자리에서 박장관은 재계측에 대해 수출확대와 외국인투자 유치노력을 강화
하고, 노사안정에 힘써줄 것과 구조조정 노력을 가시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
으며,
○ 재계에서 건의한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와 같은 민관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임을 밝힘.
○ 다음은 간담회시 박 장관의 재계측에 대한 당부 요지임.
1. 수출촉진 노력의 강화
○ 박장관은 실업자가 200만명에 육박하고, 내수의 본격적인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 금년에도 수출확대만이 경제성장의 유일한 원천임을 강조
○ 따라서 정부가 설정한 무역수지흑자 목표 250억불 달성을 위해서는 국제유가
상승, 엔화가치 불안, 중국 등 신흥시장 침체 등으로 국제여건의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 최근 다소 살아나고 있는 내수에만 의존하지 말고 지난해 못지 않은 총력수출
노력을 전개하여 줄 것을 요청
2. 적극적인 외국인투자 유치
○ 5대재벌의 경우 해외 전환사채 발행, 해외차입 등을 제외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가 당초 계획에 비해 미흡하므로
- 구조조정 차원에서 적극적인 유치노력을 기울일 것과
- 특히, 금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APEC 투자박람회를 투자유치의 기회로 최대
한 활용할 것을 당부
3. 노사안정
○ 박장관은 노사불안이 경제회복에 있어 최대의 걸림돌이라고 지적하고,
- 정부는 노동계에 대해서는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하여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해 나가도록 유도할 것임을 재계측에 밝혔으며,
- 재계측도 노사분규의 사전예방을 위한 노동계와의 대화노력을 강화하고, 임금
과 고용안정의 연계, 성과배분제 등 생산적 교섭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
하였음.
4. 구조조정노력의 조속한 가시화
○ 박 장관은 지난해 12.7일 합의된 5대그룹 구조개혁방안이 조속히 완결되어야만
우리 경제의 재도약이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현재 9개업종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구조조정을 신속히 매듭지어 줄 것을 재계에 요청하였음.
○ 9개 업종의 사업구조조정에 대해서는
- 정유가 이미 완료되고, 자동차·항공기·발전설비·선박용엔진 등 4개업종은
주요쟁점이 타결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 석유화학, 철도차량도 상당한 진전이 있으나,
- 반도체와 전자분야의 경우 진척상황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재계측의 성의
있는 협의추진을 요청하였음.
5.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