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구조개편 자문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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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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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력산업구조개편 자문기관 선정
보도일 : 1999. 4. 24 (토)
소관과 : 산업자원부 전력정책과 (Tel: 500-2754)
전력산업구조개편 자문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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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에너지산업 역사에 일대 획을 긋게 될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와 한전은 지난 4월 23일 한전 중앙교육원에서 전력산업 구조개편
자문기관 선정을 위한 제2차 평가작업을 끝내고 오늘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2일 입찰공고와 함께 제의요청서(Request For Proposal)를 발급한
이번 입찰에는 사업총괄 및 금융 회계/법률/기술 등 3개부문에 총 33개의
국내외 유수업체들이 입찰제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시행된 1차 평가결과 모두 19개의
업체들이 2차평가 후보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23일 이 후보기관들의 사업
설명회(Presentation)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각 부문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였다.
ㅇ총괄부문 : Andersen Consulting
- 컨소시엄 : NERA, Schroder, 영화회계법인, 국민은행
ㅇ법률부문: Horgan & Hartson
- 컨소시엄 : 법무법인 김.신.유
ㅇ기술부문 : KEMA Consulting
- 컨소시엄 : IBM Consulting Group Korea, NGC, Electricity Market Services
산업자원부와 한전은 지난번 1차평가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2차평가 역시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다 완벽하게 확보하고자 우선 평가위원을 학계, 연구소,
한전 등에서 골고루 선발하였으며, 평가위원 선정 통보 역시 평가전일 밤에
개별적으로 이루어졌고, 평가위원들은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제외하고는 외부와의
접촉 및 통신 등이 철저히 차단된 가운데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오늘부터 한전과 자문용역 계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이게 되며, 계약체결 조건에 합의하는대로 전력산업 구조개편
자문기관으로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자문기관들은 앞으로 각 부문별 구조개편 업무에 자문 역할을 맡게
되며, 이들의 참여로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 노력이 더욱 구체화되고 가속화
되어, 늦어도 금년말쯤이면 전력산업의 획기적인 경쟁체제로의 전환이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