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니 구상무역 조기 가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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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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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인니 구상무역 조기 가시화 전망
보도일 : 1999. 5. 18 (화)
소관과 : 산업자원부 아주협력과 (Tel : 500-2565)
대인니 구상무역 조기 가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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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해 온 대 인도네시아 구상무역이 조만간
가시화될 전망이다.
ㅇ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측 청산은행으로 지정된 수출입은행이 5. 17(월)
인니측 청산은행인 BNI(Bank Negara Indonesia)측에 usance 금융 제공을
허용키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양국간 구상무역 추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 대인니 구상무역은 작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지난 해 말 인니측
실무위원회에서 동 거래에 usance 금융을 제공해 줄 것을 요구, 논의가 진전
되지 못했었다.
ㅇ 즉, 인니측은 40∼50%에 이르는 고율의 국내 이자율 및 운전자금 부족 등을
이유로, usance 금융 제공 없이는 구상무역 성사가 실제로 불가능함을 주장
하여 왔다.
ㅇ 이에 대해,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니의 낮은 대외신인도에도 불구하고, 최근
(5. 17) 양국간 교역규모 회복 차원에서 인니측 주장을 전격 수용, usance
금융 제공을 허용키로 함에 따라 돌파구가 마련된 것이다.
□ 양국간 구상무역 추진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금융 조건 문제가 타결됨에 따라,
양국의 추진업체간 거래 대상 품목에 대한 최종적인 협의만 남겨 놓고 있으며,
조만간 소규모 거래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금번 5월말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시, 한국무역협회와 러시아
카메로보州와 구상무역추진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대러 구상무역도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고>
대인니 구상무역 거래 방식(최종 타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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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본 방향
- 추진업체를 통한 거래 및 정산은행 지정을 통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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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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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업체│LG상사(주) : 대기업 │PT. Tirtama Comexindo │
│ │(주)이니시어티브:중소기업 │PT. Duma Na Napu │
├────┼─────────────┼───────────┤
│정산은행│수출입은행 │BNI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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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 추진업체간 협정(Bilateral Trade Agreement: BTA)과 결제은행간 협정
(Bilateral Payment Agreement: BPA)을 체결하여 구상무역 추진
- 거래대금을 자국화폐로 결제은행을 통하여 자국업체에 결제하고 양국간 차액은
결제은행간 합의에 의하여 정산
ㅇ 은행간 Scheme
- Non-Payment L/C에 의한 거래
최대 6개월까지의 Usance L/C 거래 허용
- 청산기간 : 매 6개월
- 이자율 : Libor + 3%
-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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