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석탄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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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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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경 석탄박물관 개관
보도일 : 1999. 5. 20 (목)
소관과 : 산업자원부 석탄산업과 (Tel : 500-2781)
문경 석탄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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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산업자원부는 폐광지역의 경제회생을 위해 경북 최대의 탄전지대인 문경시가
은읍 소재 대한석탄공사 구·은성광업소내에 건립한 문경 석탄전시관의 개관
식을 99. 5.20(목) 갖는다.동 행사에는 산업자원부 정장섭 자원정책실장,
이의 근경북도지사, 김학문문경시장, 김광식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이사장,
신영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다.
ㅇ 동 박물관은 석탄광의 폐광으로 소멸되어가는 석탄산업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탄광근로자들의 공로를 기념하는 것은 물론 석탄
산업의 발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재현하여 후손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
여 산업자원부에서 95년부터 98년까지 56억원을 지원하여 석탄산업합리화사업
단(이사장김광식)이 부지 12천평, 건물연건평 546평(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하였다.
ㅇ 외관은 연탄모양으로 꾸몄으며 내부에는 석탄의 기원, 석탄의 종류, 석탄의
이용,탄광에서 사용하던 장비 및 화석 등을 전시하고 야외전시장에는 내부에
전시하기 힘든 대형 압축기, 권양기, 운반장비류 등을 전시하여 학생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ㅇ 특히 갱내체험관은 실제 석공 은성광업소 가행당시 사용하였던 실갱도 230m를
이용하여 관람객 들이 실지로 볼 수 없는 갱내의 채탄·굴진 등의 작업모습을
관련장비, 인물 모형 및 현장 사운드를 통해 실제 그대로 사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ㅇ 문경시에서 운영하게 될 동 박물관은 석탄산업 현장체험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
되어 교육적 효과도 기대될 뿐만 아니라 문경지역의 문경새재, 문경온천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동 박물관은 강원도 태백 및 충남 보령의 석탄박물관에 이어 세번째로 건립된
것이다.
문경석탄박물관 건립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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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요
○ 건립목적 : 석탄산업의 역사적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재현하여 영구히 보
존하고 후세들의 산 교육장으로의 활용 및 문경지역의 관광
명소와 연계하여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 건립위치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왕릉이 432번지일대(석공은성광업소)
○ 사업시행 : 석탄합리화사업단
○ 사업기간 및 예산
95 96 98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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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백만원) 144 1,400 4,046 5,590
○ 건립규모
- 부지면적 : 12,144평(40,148㎡)
- 건축연면적 : 546평(1,805㎡) , 지하1층, 지상2층
- 야외전시장 : 2,174평(7,188㎡)
-갱도전시관 : 동선길이 230m
○ 주요시설내용
- 석탄의 기원, 석탄의 이용, 석탄 채굴현황, 석탄생산 장비전시, 영상관,
실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