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전자제품 수입선다변화 전면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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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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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반기부터 전자제품 수입선다변화 전면해제
보도일 : 1999. 6. 9 (수)
소관고 : 산업자원부 생활전자산업과 (Tel : 500-2508)
하반기부터 전자제품 수입선다변화 전면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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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금년 7월부터 대형 칼라TV(25인치 이상), VCR, 휴대폰, 전기밥솥 │
│ 등 4개 제품이 수입선다변화 적용품목에서 해제됨 │
│ │
│ - 이렇게 됨으로써 작년 7월의 25인치 미만의 소형TV등 일부품목 │
│ 과 금년 초 캠코더, 오디오 등 해제에 이어 전기·전자제품에 │
│ 대한 국내시장이 일본에 완전 개방됨 │
│ │
│ㅇ지난 20여년 동안 대일 무역역조를 개선하고 국내산업을 보호 │
│ 하기 위해 도입된 동 제도의 전면 해제로 국내 전자제품 시장에 │
│ 서는 일본과 국내 업체간의 시장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
│ 예상됨 │
│ │
│ - 특히 이번에 개방되는 품목은 일본제품과의 경쟁이 치열할 │
│ 뿐만 아니라 최종소비재 품목이므로 국내시장에 미칠 영향이 │
│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음 │
│ │
│ㅇ한편 다변화제도의 해제가 중장기적으로는 한일간 산업협력 및 │
│ 업종간 대한 투자유치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
│ 그 동안 동 제도의 보호막에 안주해 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도 │
│ 건전한 경쟁기회가 부여되어 신제품개발, 기술개발의 자극제로 │
│ 작용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을 것으로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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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일본업체의 움직임 및 국내업체의 대응
2. 정부의 대응방안
3. 품목별 수입의존도 및 다변화해제의 영향분석
1. 일본업체의 움직임 및 국내업체의 대응
□ 일본업체들의 움직임
ㅇ일본 업체들은 다변화해제에 따라 품목별로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한국시장의
경기회복지연과 국내제품의 경쟁력 확보 등의 이유로 일단 관망하다가 내년
이후부터 한국시장 진출을 본격 모색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으로 알려짐
- 칼라TV와 VCR의 경우 국내 3대 가전업체의 영향력이 커 일반 모델로는 한국
시장 공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일정기간 시장조사를 거친 이후 완전
평면TV와 디지털TV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진출을 모색할 것으로 보임
- 휴대폰은 한국의 시장성장속도와 기술적 인프라 등을 고려할 때 매우 유망한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