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반도체생산국간 협의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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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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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새로운 반도체생산국간 협의체제 출범
보도일 : 1999. 6. 10 (목)
소관과 : 산업자원부 반도체전기과 (Tel : 500-2515)
새로운 반도체생산국간 협의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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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는 8월부터 우리나라 등 세계 주요 반도체생산국의 민간 및 정부간 협의
체제가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 한국·미국·EU·일본·대만의 반도체관련 고위공무원과 각국의 반도체협회
책임자 및 반도체회사 임원 등 40여명은 6월10일 브랏셀 EU본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각국 정부 수석대표들의 공동선언문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식화했다.
- 이날, 각국의 정부대표들은 새로운 세계반도체협의회(WSC)를 창설하기 위해
각국의 반도체관련 협회들이 마련한 협정문을 검토한 후, WSC 창설을 위한
민간의 노력을 지지하며, 반도체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지원과 향후
반도체산업이 직면하게될 세계적 도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WSC 회원국 정부와
민간이 합동으로 매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키로 한다. 는 요지의 공동선언
문을 채택하고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바, 동 민간분야 협정서와 정부간
공동성명서는 99.8월1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 지금까지 세계 반도체생산국간 협의는 민간기업들의 모임인 세계반도체협의회
(WSC, World Semoconductor Council), 정부와 민간의 합동회의(GCM,Government
Consultative Mechanism), 정부간 회의(GGF, Global Governmental Forum)로
구분되어 운영되어 왔다. 이들 세 협의체는 모두 96.8월 제2차 미·일 반도체
협정이 종료되면서, 반도체 관련문제를 정부차원에서 민간차원의 자율적인 협력
체제로 전환하기 위하여 미·일간의 공동성명에 의하여 창설되었다.
- 금년 7월, 이들 기구의 존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회원국간에는 정부간 정례회의
의 존속여부에 대하여 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지난 4월 WSC회의에서는 정부와
민간의 합동회의를 존속시키기로 정부간에 합의를 할 경우에 한하여 새로운 WSC
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한 바 있다.
- 이번 회의에서 정부·민간 합동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키로 정부간 합의함에
따라, 금년 8월부터는 새로운 WSC가 출범하고 정부·민간 정례합동회의가 매년
개최된다.
- 지금까지 반도체관련 국제회의는 일본시장개방 및 덤핑방지 등 규제적 목적인
미·일간의 반도체협정을 근거로 개최되어 왔으나, 이번에 공식 출범하는 신
체제는 미국, 일본, EU, 한국 등 4개국이 창설멤버가 되는 민간의 자율적 협정
에 의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며, 세계반도체산업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첨 부: 1. 정부간 공동선언문 국·영문 각 1부
2. WSC 창설을 위한 협정문 국·영문 각 1부
3. 공동선언문 및 협정문 요약 1부.
4. GCM 및 WSC 회의개요 1부.
*별첨은 산업자원뉴스-보도자료 첨부자료란에 첨부해 놓았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DOWN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