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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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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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 개최
보도일 ; 97. 5, 9
소 관 : 통상산업부. 전력정책과(500-2754)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 개최
○ 한덕수(韓悳洙) 통상산업부 차관은 5월8일 통산산업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
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전기안전공사 등 10개 전력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
운데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 를 개최하였다.
○ 한 차관은 최근의 전력수급동향분석을 통해
- 금년 1/4분기중 최대수요는 30,428천kW로서 전년동기 보다 10.3% 증가하여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전년동기의 증가율은 11.3%),
- 공급예비율은 약 8% 내외 수준을 유지하였다고 밝히고
○ 금년 여름철 수급전망을 통해
- 공급능력은 월성원자력 2호기 등 17개 발전소를 6월말까지 준공하여 작년
34,295천㎾ 보다 11.3% 증가한 38,159천㎾ 확보할 계획이나,
- 최대수요는 경기부진과 지속적인 수요관리활동에도 불구하고 작년 32,282천
㎾보다 11.9% 증가한 36,121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 공급예비율은 별도의 대책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5.6%수준으로 전망되어 발
전소가 불시정지하거나 이상고온으로 냉방수요가 폭증할 경우 수급차질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 여름철 수급안정을 위한 대책으로
- 공급능력 추가확보를 위해 민간발전소로부터의 구입전력을 확대하고,수요관
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율절전 요금할인제도 등 수요관리 요금제도 강화, 전
기대체 냉방기기 등 보급확대 등을 추진하여
- 공급예비율을 작년의 6.2%보다 다소 높은 7.0% 수준을 확보하여 전력수급안
정을 도모할 계획이며
※ 96년도의 경우 수급안정대책을 실시하여 6.2% 달성
- 이상고온 또는 발전소 불시정지 등 어려운 상황발생시에도 제반대책을 탄력
적으로 운용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소한 공급예비율 5% 수준을 확보하여
전력수급안정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급차질시의 대책 : 하계이후 준공예정 발전기의 시운전출력활용, 우수
한 발전소의 상향운전, 비상용 발전기의 가동, 지역별 수요관리 책임제
운영, 부하이전 요금할인제도 시행
○ 특히 한 차관은 금년 여름철에는 원자력 발전소 등 대용량 발전소의 고장정지
만 없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한국전력공사가 발
전소 고장정지에 대한 책임관리제를 시행하는 등 고장방지에 만전을 기하여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은 여름철 전력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각 기관별로
주어진 과제를 차질없이 달성할 것을 다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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