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업종 사업구조조정 최근들어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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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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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개 업종 사업구조조정 최근들어 급진전
보도일 : *onequter*99. 7. 1(목)
소관과 : 산업자원부 수송기계과(500-2485)
9개 업종 사업구조조정 최근들어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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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그동안 한중과 삼성중공업간에 이관대상 사업범위에 관한 이견으로 사업평가가
지연되어 왔던 발전설비와 선박용엔진도 6.30(수) 양사간에 중재인단을 구성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11인으로 구성된 중재인단(위원장: 김세원 서울대 교수)이
7.1(목)현지실사를 거쳐 빠르면 금주내 이관대상범위를 확정할 예정임
ㅇ 석유화학도 삼성과 현대석유화학간에 지분율 등에 관한 이견이 해소되어 외자
유치 교섭을 본격화하고 있음
ㅇ 철도차량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이 나는대로 빠르면 7.1(목)중 통합
법인을 설립할 계획임
ㅇ 반도체는 미국과 EU 공정거래 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통합
법인 설립을 본격화하고 있음
ㅇ 항공기는 6.25(금) 사장단회의(오영교 산업자원부 차관 주재)에서 7월중 합작
계획을 체결하여 8월말까지 통합법인을 설립키로 합의하였으며,
ㅇ 자동차는 삼성자동차가 30일 법정관리 신청과 이건희 회장의 사재출연 결정으로
7월말까지 협력업체의 손실보상협상을 마무리지을 계획임
ㅇ 한편 정덕구 산업자원부장관은 우리경제의 대외신인도 제고는 물론 21세기를
대비한 산업구조로 발전하기 위해서도 대기업사업구조조정은 빠른시일내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뜻을
6.25(금) 윤영석 한국중공업 사장과 면담시에도 정부의 의지를 전달한 바 있음
ㅇ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이와 같이 대기업 구조조정이 최근 급류를 타고 있는 것은
정부의 강력한 중재노력과 삼성자동차에 대한 이건희 회장의 사재출연 발표이후
해당기업들이 조기타결 의지가 결합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ㅇ 그동안 기업구조조정이 지연됨에 따라 해당기업의 생산성이 극히 떨어지고 노사
불안을 가중시키는 한편, 우리기업의 대외신인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