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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기술교류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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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 국제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회 활동 개시
- (한)한국기계연구원-(독)프라운호퍼 등 3개국, 총 4개 컨소시엄 선정
- 산업부, 제1회 국제기술교류회 세미나 개최

 


□ 민간의 국제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국제기술교류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ㅇ 산업통상자원부는 지금까지 정부가 국제기술협력을 주도하거나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이를 수행함에 따라 발생하는 국제협력 활동의 지속성과 효율성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9월 ‘국제기술교류회’를 발족하고, 이의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기관을 공모했다.. 

 

 ㅇ 국제기술교류회는 우리나라와 상대국 양국의 산업․기술 전문가로 구성되어, 기술협력 수요 조사․발굴, 인적교류(Match Making),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상시 협력체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한다.

 

 

□ 국제기술교류회는 양국의 기술수요, 협력 필요성, 시장진출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독일, 미국, 이스라엘 3개 국가를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13대 창조경제 산업엔진프로젝트 등 미래 전략육성산업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국 가

 

국제기술교류회 운영기관

 

분야

 

독일

 

한국기계연구원 -

 

프라운호퍼

 

첨단소재

가공시스템

 

충북테크노파크 -

 

베를린파트너

 

바이오․

헬스케어

 

이스라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텔아비브대학교

 

해양신재생 에너지 원천기술

 

테크니온 공대

 

미국

 

한국뉴욕주립대 -

 

CEWIT 연구소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ㅇ 대표적으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옥천의료기기클러스터와 280여개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업, 벤처캐피탈 등이 생태계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독일 베를린파트너를 연계하여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한-독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ㅇ 더불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7월 한-이스라엘 양국 정부간 전략분야기술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 분야 중 하나인 해수담수화 기술을 비롯한 해양신재생 에너지 원천기술을 대상으로,

   -  해당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 신재생에너지 센터, 테크니온 공대 해수담수화 연구소와 함께 한-이스라엘 국제기술교류회를 운영하여 양국간 공동 연구개발(R&D) 협력과제 발굴, 산․학․연 기술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한다.

 

 

□ 한편, 산업부는 각 국가별 국제기술교류회 운영기관의 세부 활동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국제기술교류회 세미나」를 12. 4.(목) 제주도 칼(KAL)호텔에서 열린다.

 

 ㅇ 산․학․연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가별 국제기술교류회 운영기관의 기술협력 수요 조사․발굴, 인적교류, 네트워크 구성 등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논의․공유했다. 

 

 ㅇ 또한, 각 국가별 국제기술교류회 운영기관을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국제기술교류지원재단은 동 세미나 계기 초대이사회를 개최하여 제반규정 등을 의결하고,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차동형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체계화되고 상시적으로 활동하는 국제기술교류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민간이 주도하는 국제기술협력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ㅇ 또한, “정부지원을 종료한 후에도 ‘국제기술교류회’가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여 국가 전략육성산업에 대한 민간 중심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제1회 국제기술교류회 세미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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