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종경
- 담당부서창조행정담당관
- 연락처044-203-5533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127
-
첨부파일
1204 (5일조간) 창조행정담당관, 공공기관 생산성향상.pdf [667.5 KB]
바로보기
1204 (5일조간) 창조행정담당관, 공공기관 생산성향상.hwp [932 KB]
바로보기
산업부,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 본격 추진
- 발전5사는 3년간(’15 ~ ’17년) 1.2조원 규모의 생산성 기여액 창출 -
□ 산업통상자원부는 12. 4. (목) 세종청사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산업부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 및 정상화 추진회의’를 열었다.
ㅇ 산업부 소관 41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 추진체계를 공유하며, 공공기관 정상화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 부채감축은 계획대비 정상 추진중이며, 방만경영은 소관 41개 기관 모두 노사합의를 통해 개선 완료
□ 산업부는 지난 3월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생산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후, 그간 전문기관(한국생산성본부)과 함께 민간전문가, 공공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생산성 향상 추진체계를 확립했다.
* 산업부 공공기관장 워크숍(‘14.3.6),이후 한국생산성본부와 추진방향 마련(5~6월), 공공기관 생산성 워크숍(8.22)을 통해 전문가 의견수렴 등
ㅇ 각 공공기관이 개별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화되고 계량화된 생산성 향상 추진계획을 자발적으로 마련하도록 했다.
ㅇ 기관의 설립목적과 본연의 업무를 전체 가치사슬(Value Chain) 측면에서 고려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추진과제와 성과지표를 도출했다.
□ 1차적으로 발전5사(동서, 남동, 남부, 서부, 중부발전)는 금년에 생산성 향상 추진계획을 확정함으로써 내년부터 본격 실시하기로 했다.
ㅇ 발전5사는 생산성 향상 계획을 통해 ‘15 ~ ’17년까지 3년간 총 1조 2,267억 원의 「생산성 기여액」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생산성 기여액」은 기관의 자율적인 생산성 노력의 성과를 계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도입한 개념으로 생산성 혁신 활동을 통한 비용절감액 또는 매출창출액을 의미한다.
* (비용절감 사례) 발전사가 연료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협상력 강화 노력을 추진하여 연료구매 비용을 절감한 경우
* (매출창출 사례) 발전사가 무고장운동 노력을 통해서 고장없이 지속적으로 매출을 창출하거나, R&D 기술이전을 통해 추가 매출 창출
□ 발전5사는 건설‧연료구매부터 발전까지 모든 단계 가치사슬을 고려한 추진과제와 성과지표를 도출하고 목표를 설정해
ㅇ 연료구매 비용, 자재관리 비용 등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발전설비 운영, 현장중심 인력운용, 기술인력 활용, 연구개발(R&D)성과활용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가치사슬(Value Chain) 상의 주요 추진과제>
ㅇ 또한, 발전5사 공동의 협업과제*를 추진하여 개별기관 뿐만 아니라 발전사 클러스터 단위의 생산성 향상도 추진한다.
* 고장사례 공유채널 운영, 연료 공동구매, 정비예비품 공동관리, 외자구매 및 자재정보 DB시스템 구축 등
<향후 3개년(‘15~’17) 발전5사 기관별 주요 추진내용 예시>
◈ 동서발전 : 생산성 기여액 2,039억원 창출
ㅇ 전사 차원의 발전소 무고장 운전문화를 정착하여, 안정적인 발전설비 운영
→ 전사업소 발전기가 200일 무고장달성 중으로 ‘17년까지 680억원 기여액 창출
ㅇ 창조적 Job Sharing인 교대근무체계(Multi-Engineer組)를 운영하여 인건비 증가없이 기존 장시간 근로환경를 개선
→ 약 1만 시간 대체근무시간 축소 및 1억원 비용절감(‘14.3~9월), ’17년까지 11억원 생산성 기여액 창출
◈ 남동발전 : 생산성 기여액 4,404억원 창출
ㅇ 연료조달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빅데이터에 기반한 연료 조달 전과정 공급망 관리로 연료구매비용 절감
→ 국제시장가격 대비 3년간(’15~’17년) 3,576억원 비용절감
ㅇ 화력발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석탄회(灰)를 산업소재 등으로 재활용
→ 현재 68% 수준의 석탄회 재활용률을 '17년까지 80% 이상으로 향상
◈ 서부발전 : 생산성 기여액 2,988억원 창출
ㅇ IT기반(RFID) 자재재고관리 적용 품목과 대상 사업소를 확대하여 자재관리 효율성‧투명성 제고
→ ‘16년까지 전사업소로 확대 적용하고 ’17년까지 182억원 관리비용 절감
ㅇ 우수한 기술인력을 활용한 국내외 발전사업의 건설관리, 운영관리 사업 추진
→ 인도, 인니 등 기술자문 등을 통해 ‘17년까지 1,406억원 수익창출 기대
◈ 남부발전 : 생산성 기여액 947억원 창출
ㅇ 생애주기형 발전소 설비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
→ 발전손실을 최소화하여 ‘17년까지 22억원의 생산성 기여액 창출
ㅇ 기술경영체계를 통해 사업화 단계 고부가가치 기술의 활용도 제고
→ ‘17년까지 총 7.6억원 규모의 기술이전료 수익 창출
◈ 중부발전 : 생산성 기여액 1,889억원 창출
ㅇ 정비기술 자립과 부품국산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설비 신뢰성 제고
→ 가스터빈 1,006 부품 중 833품목을 '16년까지 국산화
ㅇ 연료 운송비용 절감을 위해 선박배정, 입찰제도 개선 추진
→‘17년까지 선박운임비용 140억원 절감
□ 산업부는 발전5사의 생산성 향상 사례를 다른 공공기관과 공유하면서 차질없이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ㅇ 발전5사를 제외한 12개 공기업형 기관*은 전문기관 검증을 거쳐 내년 2월까지 계획을 보완하여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 한전, 가스공사, 석유공사, 한수원, 지역난방공사, 석탄공사, 광물자원공사,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 가스기공 등
ㅇ 나머지 준정부기관형* 24개 기관도 자체적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자발적으로 이행하고 성과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 (준정부기관형) 정부위탁사업, 기금관리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공기업형 기관이 아닌 무역보험공사, 코트라, 원자력환경공단 등 24개 기관
ㅇ 향후 산업부는 전문기관과 함께 기관별 생산성 추진 현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종합적인 개선 컨설팅을 실시하여, 기관들이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생산성 향상에 노력하는 분위기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 산업부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은 자발적인 노력인 만큼 기관 간 비교나 평가 보다
ㅇ 기관별로 설정한 목표의 달성을 지원하고 기관별 경험을 공유토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 윤상직 장관은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생산성 향상 노력을 통해 질적인 체질 개선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공공기관 개혁이다.”라고 강조하며,
ㅇ 그간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한 기관의 노력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부채감축계획의 차질없는 이행과 방만경영의 지속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끝.
※ 붙임
참고1: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 및 정상화 추진회의 개요
참고2: 생산성 기여액
참고3: 발전5사 주요과제 추진내용
참고4: 발전5사별 생산성 기여액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