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진승덕
- 담당부서산업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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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 조회수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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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211 (11일14시) 산업분석과, 저유가동향 점검간담회.pdf [43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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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11일14시) 산업분석과, 저유가동향 점검간담회.hwp [23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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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주재, 저유가 동향 점검 간담회 개최
- 저유가의 산업·에너지 부문에 대한 영향 점검 -
☐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관섭 1차관 주재로 12.11일(목) 14:00, 연구기관 및 업종별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유가 동향 점검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 일시 및 장소 : '14.12.11(목) 14:00~15:30,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3
◈ 참석자 : 산업부 제1차관(주재), 에너지경제연구원·산업연구원·LG경제연구소·국제무역연구원 등 연구기관, 조선해양플랜트협회·석유화학협회·대한석유협회·플랜트산업협회·신재생에너지협회 등 업종별 단체
ㅇ 이번 간담회는 최근의 저유가가 단기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저유가의 기회요인과 부정적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간담회 주요 논의 내용 >
① 유가 전망
☐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세계경기 회복지연, 비전통적 원유의 생산증가, 달러화 강세 등으로 저유가 기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15년 연평균 유가를 $64~$101/배럴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ㅇ 다만, 신흥국 성장둔화, 산유국의 재정건전성 악화, 생산비용이 높은 비전통자원 개발 축소 우려 등 유가를 상승시킬 요인도 지적하였음
< 시나리오별 2015 원유가 전망(에너지경제연구원) >
(단위: $/배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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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
기준유가 |
저유가 |
|
2015 원유가 전망 (두바이유 기준) |
100.87 |
80.18 |
64.04 |
주: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BS 모형에 의한 전망치(‘14. 12월 전망)
* 기준유가 주요 전제: 세계 경제성장률 3.7%, 세계 석유수요 120만b/d↑, 비OPEC 공급 90만b/d↑, 석유재고 40만b/d↑, 달러-유로 환율 $1.24/€
* 고유가 주요 전제: 리비아 내전 심화 및 이란에 대한 제재 강화 등으로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공급차질 발생하여 기준안 대비 세계 석유공급 100만b/d↓
* 저유가 주요전제: 이란 핵협상 타결 및 리비아 생산 회복으로 OPEC 공급이 대폭 증가하여 기준안 대비 세계 석유공급 100만b/d↑ 및 달러환율 $0.05/€↓
② 저유가의 산업·에너지에 대한 영향
☐ 국제유가가 하락할 경우, 국내 대부분 산업에서 생산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ㅇ 특히, 석유제품을 연료·원료로 사용하고 수출비중이 높은 화학, 비금속광물, 자동차, 섬유 등에서 생산증가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는 의견이었음
☐ 조선·해양플랜트,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어 유가하락의 단기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ㅇ (조선) 단기적으로는 친환경선박으로의 전환유인 약화, 셰일가스개발 침체시 LNG선 발주지연 등 우려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환경규제강화, 연료비 감소에 따른 해운사의 수익성 제고 등 긍정적 측면도 존재함
ㅇ (해양플랜트) 오일메이저 업체들은 통상 장기적인(25~30년) 관점에서 투자를 추진하고 있어 일시적인 유가 변화에 덜 민감하나, 최근 저유가 상황은 해양유전 개발 유인을 약화시켜 신규 프로젝트 발주를 지연시킬 우려가 있음
ㅇ (신재생에너지) 단기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이나, 저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중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경제성이 악화되어 시장참여 동인이 저하될 우려
☐ 정유는 석유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매출액 감소, 플랜트는 산유국 오일머니 감소로 인한 중동지역 수주 지연·감소 등으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었음
ㅇ (정유) 직접적인 석유제품가격 하락 영향을 미쳐 매출액 감소 등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투자여력 감소로 향후 경쟁력 약화가 우려됨
ㅇ (플랜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산유국은 아직 재정 여력을 갖고 있으나, 저유가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재정긴축 운영 등과 이라크 등 취약 국가의 재정 악화로 프로젝트 지연 및 축소 가능성이 우려됨
☐ 한편, 석유화학은 원재료 가격하락에 따른 원료비 절감의 효과가 있으나, 최종제품 가격하락으로 인한 매출 감소, 추가 가격하락을 기대한 구매 지연 등 영향도 예상되었음
< 업계 당부 및 향후 계획 >
☐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저유가가 정유, 플랜트 등 일부 업종에 부정적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나, 우리 경제 전체적으로는 GDP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지적하고,
ㅇ “업계에서는 저유가에 따른 생산비용 절감 이익을 R&D, 설비투자 등 생산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활용하여,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하였음
ㅇ 아울러, “정유, 해양플랜트, 중동지역 플랜트 수주 등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강조하며,
ㅇ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