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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대표 기업인 부산에서 공동번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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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대표 기업인 부산에서 공동번영 방안 논의
- 12.11일(木),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아세안 CEO Summit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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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ummit


□ 산업통상자원부는「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2014 한-아세안 CEO Summit」이 12.11일 부산 벡스코 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참고 1~4)

 

 ㅇ 이번 행사에는 ‘15년 아세안 공동체 출범을 계기로 한-아세안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한-아세안의 새로운 도약, 혁신과 역동성(Innovation and Dynamism: A New Takeoff in ASEAN-ROK Relations)”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과 주요 기업인 570여명(아세안 208명, 국내 365명(12.5기준))이 참여하여 경제협력과 공동번영 방안을 논의한다.

 

 

□ 「2014 한-아세안 CEO Summit」행사에는 ①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의 개막식 축사에 이어, ②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③ 응웬뗀 중 베트남 총리, ④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⑤ 모하마드 나집 말레시아 총리께서 특별연설을 실시하는 등 아세안 5개국 정상들이 참석하여 한-아세안 기업인들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역설한다.

     * 세션 1 특별연설 :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세션 2 특별연설 : ‘응웬뗀 중’ 베트남 총리
       세션 3 특별연설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폐회식 특별연설 : ‘모하마드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

 

 

□ 아울러, 각 세션별로 국내외 저명 인사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ㅇ ‘세션 1’에서 ‘폴로머’ 뉴욕대 교수는 “세계경제 전망과 아시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아시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 지역으로 도시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하며 정부 정책도 도로, 전력망, 통신망 구축 등 도시화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발표함

 

 ㅇ ‘세션 2’에서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가 “한국 혁신기업으로부터의 교훈”을 주제로
    “네이버가 한국시장에서 성공한 요인은 초고속 정보통신망 등 인프라 구축 및 벤처투자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ICT전략과 한국어 검색에 대한 요구, 요금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한국 고유의 인터넷 환경적 요인 등”이라고 소개함

 

 ㅇ ‘세션 3’에서는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도약하는 아세안, 역동성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에어아시아가 아시아 5번째로 큰 항공사로 성장한 동력은 능력위주의 투명한 인사제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전략 및 온라인, 모바일예약․결제 등 프로세스 간소화, 적극적인 항로개척 전략”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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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Plaza


□ 벡스코 전시홀 2B에서는 CEO Summit과 별도로「비즈니스 플라자」(12.11) 가 개최되어, 아세안 지역의 유망 프로젝트를 한국기업에 소개하고, FTA 수혜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입 상담회가 진행된다. (참고 5)

 

 

□「프로젝트 상담회․수출입 상담회」에는 한국기업(269개)과 아세안 기업(54개)이 참여하여 아세안 국가에서 진행 중인 12개 유망사업(63.3억불 규모)에 대해 설명하고 개별 상담회를 개최한다.

 

  ㅇ 현장에서는 필리핀 최대 민자발전사인 “Meralco Energy Inc."와 국내 ”오딘에너지“간 ”독립타워형 풍력발전 설치를 위한 기술 및 자금협력 MOU“ 등 총 7건, 약 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MOU와 현장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참고 6)

 

  ㅇ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미얀마 철도․신호체계 및 통신장비 업그레이드 계획, 말련 도로 및 철도시설 확장, 캄보디아 프놈펜 수처리 시설 개선 및 확충 등 수년 내에 사업이 추진되는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한국기업에 소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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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Council


□ 이에 앞서 12.10일에는 한-아세안 상호 경제 부흥과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하여 상설 민간대화협의체로 “Business Council“를 신설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참고 7)

   * 한국은 작년 10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Business Council’의 출범 제안

 

 ㅇ Business Council은 무역과 투자애로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정부채널과도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한-아세안간 지속가능한 경제협력에 기여할 것임.

 

 

□ 동 협의체의 상설사무국을 맡은 대한상의는 동 협의체 발족으로 양측 중소기업의 상호 진출을 도모하여 대기업 위주의 한-아세안 교역구조를 다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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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의미


□ 이번 행사는 지난 25년간 한국과 아세안이 무역․투자분야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 온 가운데 아세안은 아세안지역경제의 완전한 통합을 목표로, 2015년까지 상품·서비스·자본·인력 이동이 자유로운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을 추진 중이다.

 

   * 한-아세안 교역규모 : 82억불(‘89) → 902억불(’08) → 1,353억불(’13)    
     한국의 對아세안 투자규모 : 2억불(‘89) → 105억불(’08) → 45억불(’13)

   * ①단일 시장 및 단일 생산기지 구축, ②경쟁력 높은 경제지역 구축, ③역내 균등한 경제 발전, ④세계 경제와 통합 이라는 4가지 중장기 목표 달성 추진


 

□ 2015년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으로 아세안 지역은 GDP 3조불, 인구 6억4천만명의 거대 단일 경제권으로 부상할 전망이며, 지역경제 통합을 넘어 아세안 시장규모를 확대시킴으로써 한국 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ㅇ 거대한 소비시장과 글로벌 생산기지를 바탕으로 아세안 지역을 미래 성장동력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향후 핵심 경제파트너로서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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