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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사용승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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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한 처분의 길 열렸다
- 경주 방폐장 1단계시설 사용승인 완료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1일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은 처음 논의가 시작된지 29년만에 우리나라 최초의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로 가동에 들어가게 되었다

 ㅇ 지난 1986년 부지선정작업이 시작된 이후 원자력발전부터 폐기물 처분까지 전(全)주기적인 체계가 완비되었다는 의미가 있음

 ㅇ 그간 10차례에 걸친 부지선정 과정에서 수 많은 논란과 갈등이 있었으나, 민주적인 방식의 부지선정과 엄격한 안전검증 등을 통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시설을 마련한 것으로써,

 ㅇ 앞으로 엄격한 시설관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고 미래세대에 대해 책임감 있게 관리해 나갈 계획임

 

□ 내년부터 정상 운영이 시작되는 경주 방폐장은 전체 처분규모가 80만 드럼이며, 이번에 사용이 승인된 1단계 시설은 10만 드럼 규모의 지하 동굴처분시설임
  ㅇ 10㎝ 두께의 콘크리트 처분용기, 두께 1~1.6m의 사일로, 자연  암반 등 3중의 보호막을 마련하였고, 리히터 규모 6.5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

  ㅇ 핀란드 S&R사, Fortum사 등 국내의 전문기관이 7차례에 걸쳐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였음.

  ㅇ 방사선량은 일반인 연간 허용 방사선량의 100분의 1 수준인   연간 0.01mSv 미만으로 엄격하게 관리

 

□ 내년부터 4개 원전과 연구소, 병원 등에서 발생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순차적으로 운송하여 처분할 계획

      * 중저준위 방폐물 저장량 : 원전 91,871, 비원전 30,650드럼(‘14.6월 기준)

  ㅇ 반입되는 방폐물은 발생지 예비검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한 기준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폐기물에 한해 사일로에 처분

 

□ 정부는 현재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계획」을 원자력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중에 마련할 예정

  ㅇ 처분시설의 안전성 확보, 투명한 정보공개 등 주민들의 신뢰확보, 전문적인 기술확보 등에 더욱 노력할 계획임

붙임 : 1. 경주방폐장의 알기쉬운 열가지 사실
       2. 경주방폐장 추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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