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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불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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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불」 시대 개막
-'97년(흑자 전환) 이후 31배 성장, 첫 무역흑자 1,000억불 돌파 -


□ 2014년 12월 12일, ‘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불’ 시대 본격 개막

 ㅇ 우리 경제의 취약점으로 지적되던 소재부품 산업이 ’97년 흑자(34억불) 전환 이후, 17년간 31배 성장하며 사상 첫 무역흑자 1,000억불 달성

   - ’14.12.11 현재 수출 2,598억불, 수입 1,594억불, 흑자 1,004억불 (통관기준)

구 분

1996

1997

2000

2009

2013

2014 (잠정)

무역흑자(억불)

△37

34

93

512

975

1,070


 ㅇ 우리 경제가 과거 조립산업 중심에서 ’00년대 이후 소재부품 산업 중심으로 탄탄하게 체질 개선에 성공했음을 시사

   - 또한, 수출·입이 모두 확대되는 가운데 이룬 ‘성장형 무역흑자’라는 점에서 향후 소재부품 산업의 성장 잠재력도 긍정적

□ (지역별) 對중국 흑자(48%)가 가장 크며, 최근 ASEAN 등으로 다각화

 ㅇ 미국, EU 등 선진국에 대해서도 ’07년 이후 무역흑자로 전환하였으며, 만성적인 對日 무역역조도 ’10년 이후 지속 감소 (연평균 5.5%)

    * 對日 소재부품 적자(억불) : (’10) 243 → (’11) 228 → (’12) 222 → (’13) 205

□ (품목별)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소재·부품 무역흑자 확대를 견인

 ㅇ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이 최대 흑자품목이며, 최근 들어 수송기계부품, 전기기계부품, 화학소재 등도 흑자품목으로 부상

    * 무역흑자 추이(’00→’13, 억불) : 전자부품(63→405), 수송기계부품(△2→217), 전기기계부품(△15→84), 화학소재(15→175)

󰊱 「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불」 달성 주요 경과

□ 우리 소재·부품 산업은 만성적인 무역적자를 벗어나 ’97년 사상 첫 흑자 전환에 이어 17년 만에 무역흑자 1,000억불 시대 개막

 ㅇ 우리 경제의 성장 패러다임이 과거 조립산업 중심의 성장에서 소재부품 산업 중심의 성장으로 전환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음을 시사

< 소재․부품 및 全산업 무역 실적추이 (단위 : 억불, %) >

구 분

2001

2003

2005

2007

2009

2010

2011

2013

수출

소재·부품(A)

620

820

1,238

1,682

1,710

2,290

2,553

2,631

全산업(B)

1,504

1,938

2,844

3,715

3,635

4,664

5,552

5,597

비중(A/B)

41.2

42.3

43.5

45.3

47.0

49.1

46.0

47.0

수입

소재·부품(A)

593

758

1,011

1,318

1,200

1,512

1,685

1,655

全산업(B)

1,411

1,788

2,612

3,568

3,231

4,252

5,244

5,157

비중(A/B)

42.0

42.4

38.7

36.9

37.1

35.6

32.1

32.1

무역 수지

소재·부품(A)

27

62

227

364

512

779

868

975

全산업(B)

93

150

232

146

404

412

308

441

비중(A/B)

29.2

41.1

97.8

248.3

126.7

189.1

281.7

221.3

 

상세설명은 첨부파일 참조  
□ 지난 ’60년대 이후, 우리 경제는 자동차, 철강 등 자본재 산업 육성을 통해 ‘규모의 경제’ 확보에 주력

 ㅇ ’90년대까지 조립산업 중심의 성장으로 주요 소재부품 기술력은 선진국의 60% 수준에 그쳐 산업의 허리인 소재부품 산업이 취약

 ㅇ 이에 ’01년 「부품소재특별법」 제정, 「제1차 소재부품소재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집중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소재부품산업 육성 추진

   - ’01년 이후 약 3조원 규모의 정부 R&D 예산(’01년~’14년)을 투입하여, 단기간 선진국 추격(Catch-up)이 가능한 실용화 기술개발 집중

   - ’10년대 들어, 고부가가치 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 10대 일류소재*(WPM) 개발 등 미래시장 선도(First Mover) 역량 강화 추진

    * World Premier Materials(’10~’19) : 세계시장 10억불, 시장점유율 30% 가능한 신소재


 ☞ 우리 소재부품산업은 소재부품 5大 강국(’11년)* 도약에 이어, 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불 시대(’14년)  달성 등 성과 창출

    * 세계시장 순위(’11): 中(16.7%) 獨(10.4%), 美(9.6%), 日(7.4%), 한국(4.7%)

 ☞ 2020년 세계 소재부품 4大 강국 도약에 청신호


󰊲 「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불」 주요 내용 분석 (’00년~’13년)

□ (총괄) ‘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불’은 수출·입, 흑자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형 흑자’를 보이는 가운데 달성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ㅇ ’00년~’13년간 소재부품 수출은 3.3배 증가, 수입은 2.3배 증가하며, 수출 증가폭(+1,831억불)이 수입 증가폭(+949억불) 보다 약 2배 증가

 ㅇ 특히,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재부품 무역흑자가 그 이전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면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완충제 역할도 수행

    * 금융위기 이전(’00→’07) : + 271억불 / 금융위기 이후(’08→’13) : + 627억불

< 소재부품 수출입 추이 (’00~’13) >


□ (주요 원인) 우리 소재부품의 경쟁력 향상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불 달성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

 ㅇ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07~’13년), 우리 소재부품 수출 증가는 우리 소재부품 경쟁력(61.6%), 세계시장 수요증가(48.1%) 등에 기인

    * 불변시장점유율 분석(CMS : Constant Market Share) 분석을 통해, ’07~’13년간 우리 소재부품의 대세계 수출이 어떠한 요인에 따라 증가했는지 분석(산업硏)

 ㅇ ’00년~’13년간 소재부품의 무역특화지수*(TSI)도 4배(0.06→0.23) 가까이 높아지며, 전 산업(0.04)에 비해 매우 높은 경쟁력 향상을 시현

   - 특히, 수송기계부품(-0.03→0.58), 전자부품(0.11→0.31), 화학소재(0.07→0.24) 등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

    * (무역특화지수) = (수출-수입) / (수출+수입)이며, +1이면 완전 수출특화, -1이면 완전 수입특화를 나타내며, 값이 커질수록 수출 경쟁력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

□ (품목별) 소재부품 무역흑자(’13년) 중 부품산업이 77%, 소재산업이 23%를 차지하며, 부품산업이 소재부품 무역흑자 확대*를 주도

    * 부품산업 무역흑자 규모 : (’00년) 49억불 → (’13년) 755억불 (+706억불)소재산업 무역흑자 규모 : (’00년) 44억불 → (’13년) 220억불 (+176억불)

 ㅇ 무역흑자 규모로 볼 때, 전자부품이 최대 흑자품목(’13년 405억불)으로 가장 큰 규모의 무역흑자를 내며 1,000억불 달성을 견인

   - 또한, 수송기계부품은 ’00년 이후 흑자로 전환되면서 2대 흑자품목으로 부상(’00년 △2억불 → ’13년 217억불)하였으며, 화학소재도 ’00년 대비 10배가 넘는 무역흑자 증가세(’00년 15억불 → ’13년 175억불)를 보임

 ㅇ 무역흑자 기여율*도 전자부품, 수송기계부품, 화학소재 순으로 높음

   - ①전자부품(43.7%) ②수송기계부품(22.2%) ③화학소재(16.1%) ④전기기계부품(10.5%)로 4개 분야(92.5%)에서 소재부품 무역흑자를 주도

    * 무역흑자 기여율(%) : (품목별 무역수지 변동액) / (소재부품 전체 무역수지 변동액)
< 주요 품목별 소재부품 무역흑자 추이 (단위 : 억불) >

구 분

2000

2005

2010

2011

2012

2013

화학소재

15

71

144

186

160

175

전기기계부품

△15

△12

33

53

75

84

전자부품

63

126

453

368

348

405

수송기계부품

△2

49

137

175

200

217

소재부품

93

227

779

868

909

975

소재

44

56

121

202

218

220

부품

49

171

658

665

691

755


□ (지역별) 중국이 최대 무역흑자 상대국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으며, 최근 들어 ASEAN,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흑자 상대국 확산

 ㅇ ’00년대 중국 경제 급성장에 따라, 중국은 우리 소재부품 산업의 최대 무역흑자 상대국(’13년 470억불)이자 최대 교역국(’13년 1,360억불)으로 부상

 ㅇ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ASEAN(’13년 218억불), 중남미(’13년 124억불) 등 신흥시장에서도 소재부품 무역흑자가 빠르게 확대

   - 최근 對中 소재부품 무역흑자 증가세가 완만한 가운데, 對ASEAN 무역흑자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무역흑자 1,000억불 달성을 견인

    * 소재부품 무역흑자 연평균 증가율(’10~’13) : 중국 0.8%, 아세안 24.5%, 중남미 12.1%

 ㅇ 국내 소재부품 경쟁력 향상에 따라 미국, 유럽 등 對선진국 무역수지도 ‘07년 이후 흑자로 전환

 ㅇ 한편, 만성적인 對日 소재부품 무역역조도 ’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연평균 5.5% 감소)되면서, 수입의존도도 20.8%까지 하락

< 최근 對日 소재부품 교역 주요 현황 >

구 분

2009

2010

2011

2012

2013

무역수지(억불)

△201

△243

△228

△222

△205

수입의존도(%)

25.3

25.2

23.6

23.0

20.8


< 지역별 소재부품 무역흑자 추이 (단위 : 억불) >

구 분

2000

2005

2010

2011

2012

2013

중국

44

200

459

426

434

470

아세안

45

36

113

162

189

218

중남미

26

34

88

98

108

124

중동

20

34

82

111

124

103

미국

△3

△11

31

33

44

52

유럽

9

△17

57

49

29

17

일본

△117

△161

△243

△228

△222

△205

기타

69

111

192

217

204

196

전세계

93

227

779

868

909

975


□ 아직 핵심 소재부품 기술*은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취약하며, 미국 양적완화 종료, 엔저 추세 지속 등 대외환경도 어려움 상존

    *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 : OLED용 발광소재(60%), 탄소섬유(50%) 등

 ㅇ 2020년 ‘소재부품 세계 4대 강국(현재 5위)’ 도약을 위해, 소재부품 육성 전략인 「제3차 소재부품발전기본계획(’13.11월)」을 바탕으로,

 ㅇ ‘200대 미래 시장선도형 소재부품’ 개발, 1,000억원 규모 ‘소재부품 정책펀드’ 조성 등 다각적인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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