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영주
- 담당부서원전산업정책과
- 연락처044-203-5326
-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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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30 합동점검단 결과 보도자료(최종배포).pdf [470.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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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30 합동점검단 결과 보도자료(최종배포).hwp [54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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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 점검단, 고리․월성 현장점검 결과,
사이버위협으로 인한“원전제어시스템에 이상 없음”확인
□ 원안위,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2.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고리와 월성원전을 대상으로 금번 사이버 위협에 따른 운전제어망에 대한 보안체계와 운전 안전성 영향 여부 등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하였음.
* 원안위‧산업부·국정원/원자력통제기술원·원자력안전기술원·인터넷진흥원·한전KDN
ㅇ 주요 점검 내용은 제어시스템 네트워크상 외부 접점 여부, 제어시스템 및 사용 중인 휴대용 매체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 제어시스템 운영 건전성 등임.
□ 점검결과 원전 제어시스템으로 침입할 수 있는 외부 고정 접점은 없어 사내 업무망 및 사외 인터넷망과 완전히 분리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제어시스템 등에서 사이버테러 공격에 사용될 수 있는 악성코드는 발견되지 않았음.
ㅇ 또한, 원전 주기시험결과, 운전기록 등을 통해 제어시스템이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음.
ㅇ 다만, 제어시스템에 사용되는 일부 휴대용 저장매체와 일부 PC에서 일반적인 웜·바이러스의 과거 치료기록이 확인되었음.
□ 한편, 운전제어망에 대한 정부합동 점검기간중인 지난 12.22~23일간 한수원은 운전 제어설비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가정하고, 원전정지 및 냉각상황 등 안전상태 유지에 필요한 조치를 훈련하였음
* 전국 4개 원전 본부에서 24~25일 근무하는 520명의 모든 운전원들이 전원 참여
ㅇ 이를 위해 원전 주제어실 운전원들의 상황인지, 응급조치 및 복구‧상황전파 훈련까지 시행하였으며,
ㅇ 특히, 운전원들이 ①비상절차서 적용의 유효성을 검증하였고, ②디지털 설비의 미작동시 아날로그 제어설비의 동작 특성을 확인하고 조치하는 훈련을 집중 실시함으로써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운전원들의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음
□ 향후, 합동점검단은 한수원에 대해 사이버 보안 관련 강화조치를 권고‧지시할 계획임.
ㅇ 한수원이 사이버 보안체계를 전사 차원에서 종합 재점검하고,
- 사이버 공격 매뉴얼 정비 등 비상대응역량 제고, 사이버 보안관련 조직 개선,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도입 등 보안시스템 보강, 정보 관리체계 개선 등 사이버 보안 강화 대책을 추진토록 하겠음.
ㅇ 금번 조사결과, 위험성이 낮다 하더라도 제어시스템내 웜‧바이러스의 치료 흔적이 발견된 것은 일부 직원들이 보안 규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 USB 등 휴대용 이동 매체에 대한 사용 통제‧관리 강화, 보안교육 확대 등 직원들의 보안의식을 혁신토록 하고,
- 위규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것을 요청할 계획임.
□ 원안위는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원전제어시스템에 대한 보안체계 검사를 강화하여 수행할 계획임.
ㅇ 아울러 원전의 건설‧운영 허가 심사항목에 사이버 보안 분야를 포함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 나가겠음.
□ 산업부의 경우, ‘15.6월에 시행 예정인 “원전비리 방지를 위한 원자력발전사업자등의 관리‧감독에 관한 법”에 따라 한수원에 사이버 보안 관련 조직, 인력, 예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요구하겠음.
<붙임자료1> 정부 합동점검단 주요활동 내용 및 결과
<붙임자료2> 정부 합동점검단 고리, 월성 원전 점검결과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