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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출범 1년…화학사고 피해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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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출범 1년…화학사고 피해 대폭 감소

 ◇ 2013년 12월부터 구미, 울산 등 전국 6개 주요산단에 설치
 ◇ 합동지도·점검으로 사업장 개별점검 60% 감소, 전년 동월 대비 사고피해 31% 감소
 ◇ 장비, 인력보강 및 화학물질 운송 등 사고취약분야 관리강화


□ 지난해 12월 구미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주요산단에 설치*된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출범한지 1년이 되었다.

  * 구미(‘13.12.5), 서산·익산·시흥(’14.1.24), 울산(‘14.1.27), 여수(’14.1.28)

 ○ 합동방재센터는 (주)휴브글로벌 불산사고(‘12.9.27)를 계기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범정부적 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5개 관계부처가 참여한 정부 3.0 협업조직의 최초모델이다.

 

 

□ 출범 이후 약 1년 동안 합동지도·점검, 합동훈련 및 신속출동 등으로 입주기업 만족도 제고 및 화학사고 피해를 줄이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합동방재센터 만족도조사(‘14.12) 결과에 따르면 산단 입주기업의 90%가량이 만족감을 표시했다.
 상세설명은 첨부파일 참조     상세설명은 첨부파일 참조 

 

S-oil(온산)에서 발생한 원유누출사고(‘14.4.4)는 사고대응전략 수립 및 2차 사고방지에 부처간 협업체계를 잘 보여주었던 대표적 사례로 각 팀(부처)별 역할 수행으로 현장대응 시너지 효과를 발생하여 정부3.0 모범사례로 채택되는 등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상세설명은 첨부파일 참조 

 

 

□ 그간의 화학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 내년에는 화학사고 취약분야(운송, 상·하역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장별로 위험등급을 분류하는 화학사고 위험경보제를 전면 실시한다.

 ○ 또한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독성가스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장-군-관의 합동모의훈련도 확대한다.

 ○ 국내 산단 중 가장 규모가 큰 여수산단에 위치한 정영대 여수합동방재센터 팀장은 “내년에는 사고대응결과를 사업장·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사업장 규모에 따른 기술지원 중심의 맞춤형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정부는 화학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이를 전담하는 ‘화학안전과’를 신설하고 관련 장비와 인력도 대폭 확대한다.

 ○ 6개 합동방재센터별로 사고물질 분석 전문장비 등이 장착된 화학사고 현장측정분석차량을 1대씩 도입하고, 이를 운영하는 전문인력 18명을 내년 초에 바로 보강할 예정이다.

   - 이와 같은 내용으로 30일에 열린 제56회 국무회의에서 환경부 직제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붙임 : 1.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개요.
          2. 2015년 중점 예방 대응업무 및 관계부처 담당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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