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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무역흑자 사상 최대 1,079억 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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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부품 무역흑자 사상 최대 1,079억 불 달성
- 전 산업 무역흑자의 2.3배에 해당 -
- 대일본 수입의존도 18.1%로 사상 최저치 기록 -

 

 

□ ‘14년 우리 소재‧부품 수출 2,760억 불, 수입 1,681억 불, 무역흑자 1,079억불로 사상 첫 무역흑자 1,000억 불을 돌파했다.

ㅇ 소재‧부품 산업은 전 산업 수출의 48%, 무역흑자의 228%를 담당하며, 2년 연속 무역 3관왕(Triple Crown)* 달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  교역규모(10,988억 불), 수출(5,731억 불), 흑자규모(474억 불) 사상 최대 기록

< 소재·부품산업 무역동향 (통관기준) >


                                     (단위 : 억불, 전년대비증감률(%))

구 분

’13년

’14년

수출

 

수입

 

수지

수출

 

수입

 

수지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전 산 업

5,596

(2.1)

5,156

(△0.8)

440

5,731

(2.4)

5,257

(2.0)

474

소재·부품

2,630

(3.8)

1,655

(1.9)

975

2,760

(4.9)

1,681

(1.6)

1,079

소재

855

(△2.6)

635

(△3.8)

220

881

(3.0)

656

(3.4)

225

부품

1,776

(7.2)

1,021

(5.7)

755

1,880

(5.9)

1,025

(0.4)

855

 

□ 우리 소재·부품 산업은 만성적인 무역적자를 벗어나 ’97년 사상 첫 흑자 전환에 이어 17년 만에 무역흑자 1,000억불 시대를 열었다.

 ㅇ 우리 경제의 성장 체계(패러다임)가 과거 조립산업 중심의 성장에서 소재부품 산업 중심의 성장으로 전환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 특히,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재부품 무역흑자가 그 이전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면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완충제 역할을 수행했다.

    * 금융위기 이전(’00→’07) : + 271억불 / 금융위기 이후(’08→’14) : + 731억불
 ㅇ 소재부품 무역흑자(’14년) 중 부품산업이 79%, 소재산업이 21%를 차지하며, 부품산업이 소재부품 무역흑자 확대*를 주도했다.

    * 부품산업 무역흑자 규모: (’00년) 49억 불 → (’14년) 855억 불 (+806억 불)소재산업 무역흑자 규모: (’00년) 44억 불 → (’14년) 225억 불 (+181억 불)

   - 특히, 부품산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무역특화지수가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했다.(‘03년 0.02 → ’08년 0.17 → ‘13년 0.27)

    * (무역특화지수) = (수출-수입) / (수출+수입)이며, +1이면 완전 수출특화, -1이면 완전 수입특화를 나타내며, 값이 커질수록 수출 경쟁력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소재․부품 및 전(全)산업 무역 실적추이 (단위: 억 불, %) >

 

 

□ (품목별) 전자부품이 최대 흑자품목(’14년 448억 불)으로 가장 큰 규모의 무역흑자를 내며 1,000억 불 달성을 이끌었다.

  ㅇ 수송기계부품은 2대 흑자품목으로 부상(’00년 △2억 불 → ’14년 231억 불)하였으며, 화학소재도 ’00년 대비 10배가 넘는 무역흑자 증가세(’00년 15억 불 → ’14년 169억 불)를 보였다.


< 주요 품목별 소재부품 무역흑자 추이 (단위: 억 불) >

 

구 분

2000

2005

2010

2012

2013

2014

화학소재

15

71

144

160

175

169

전기기계부품

△15

△12

33

75

84

95

전자부품

63

126

453

348

405

448

수송기계부품

△2

49

137

200

217

231

 

소재부품

93

227

779

909

975

1,079

 

소재

44

56

121

218

220

225

 

부품

49

171

658

691

755

855

 

 

주요 품목별 소재부품 무역흑자 추이 

□ (지역별) 중국이 최대 무역흑자 상대국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으며, 최근 들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흑자를 확산했다.

 ㅇ ’00년대 중국 경제 급성장에 따라, 중국은 우리 소재부품 산업의 최대 무역흑자국(’14년 469억 불)이자 최대 교역국(’14년 1,437억 불)으로 부상했다.


< 소재․부품 對중국 수출집중도 추이 >

구 분

2010

2011

2012

2013

2014

대중(對中)수출집중도(%)

36.3

34.5

34.1

34.8

34.5

대중(對中)수출액

832

882

865

915

953

전체수출액

2,290

2,553

2,534

2,630

2,760

대중(對中)무역흑자액

459

426

434

470

469

 

 ㅇ 소재부품 일본에 대한(對日) 무역수지가 점차 개선되면서 대일(對日) 수입의존도 또한 ‘09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하여 사상 최저인 18.1%로 낮아졌다.

 

< 소재․부품 對일본 수입의존도 및 對일본 역조 추이 >

구 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대일(對日)수입의존도(%)

25.3

25.2

23.6

23.0

20.8

18.1

대일(對日)수입액

303

381

397

374

344

304

전체수입액

1,197

1,512

1,685

1,625

1,655

1,681

대일(對日)무역적자액

-201

-243

-228

-222

-205

-163

 

ㅇ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14년 216억불), 중남미(’14년 128억불) 등 신흥시장에서도 소재부품 무역흑자가 빠르게 확대했다.

     * 소재부품 무역흑자 연평균 증가율(’10~’14) : 중국 0.5%, 아세안 17.6%, 중남미 9.0%

 ㅇ 기타 미국, 유럽 등에 대한 선진국 무역수지도 ‘07년 이후 흑자로 전환했다.

 

< 지역별 소재부품 무역흑자 추이 (단위: 억불) >

 

구 분

2000

2005

2010

2012

2013

2014

중국

44

200

459

434

470

469

아세안

45

36

113

189

218

216

중남미

26

34

88

108

124

128

중동

20

34

82

124

103

113

미국

△3

△11

31

44

52

83

유럽

9

△17

57

29

17

38

일본

△117

△161

△243

△222

△205

△163

기타

69

111

192

204

196

195

전세계

93

227

779

909

975

1,079

 

 

※ 붙임 참고1 2014년 12대 소재‧부품 업종별 수출 동향 분석

참고2 소재‧부품 업종별/연도별 무역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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